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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의 음양오행에 대한 현대적 고찰 = Yin and yang and the five-element principle as seen in moder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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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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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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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8(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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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하도낙서(河圖洛書)를 통해 자연과 우주 원리의 이치가 담긴 음양오행의 생극 원리의 변천사를 현대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있다. 논문의 첫부분은 하도낙서에서 시작된 음양오행 속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역사가 흐르는 동안 정치적인 의미로 왜곡된 생과 극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또한 경전과 전통을 재해석하고 자연의 이치에 맞추어 인간 삶의 목적을 알아보는 시도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음양오행론을 연구하는 분야가 학(學)과 술(術)로 나뉘어 현대철학에서 술(術)의 분야의 입지가 사라지고 있음을 인정하고 학문이 양(陽)이라면 술수의 분야는 음(陰)의 분야이기에 양과 음은 항상 함께 존재하여야 함을 서술하였다. 그 예를 들어 김연아의 사주를 통해 ‘김연아 라는 존재의 이유’를 살펴보았다. 동양철학은 우리 삶의 모든 부문에 걸쳐 내재하고 있다. 음양오행과 자연이 일치하는 현대적 해석으로 누구나 자신의 삶속에서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친근한 학문으로 거듭나야한다.
더보기This paper is the purpose of the Hado-naksou(河圖洛書) Saenggeuk(生剋) principles of yin and yang and the five-element principle, which contains the laws of nature and the universe through the principle of a modern understanding of the entire history and put them into practice to find a way that can be for the application. The first part of the paper hado - naksou (河圖洛書) yin and yang and the five-element principle, which started in the historic implications of the looked at it. And had lived in the political significance for the way history with distorted saenggeuk (生剋) I checked out the meaning of. Also, the reinterpretation of the scripture and tradition played and set the end of human life in an attempt to find out for the purpose of nature. Contemporary philosophy, divided into areas in which working out his theory of learning and divination, divided into the last spell in the field of the area is disappearing and an awareness of learning Lightness of junkies, if the darkness of sectors, because the brightness and darkness is always described the parties have existed together. For example, Eu-na Kim`s saju ‘Kim called The reason I exist.’ through the looked at it. Oriental philosophy is inherent across all sectors of our lives. Yin and yang and the five-element principle and modern interpretations that have the same nature about this, of the wisely in my life that I can take advantage of a friendly, to refashion itself as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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