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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연구』의 분석을 통한 통일교육학적 성과 연구 = A study on achievements as a discipline of unification education through the analysis of the "unification educ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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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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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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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07(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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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통일교육학회의 『통일교육연구』 1-9호의 논문집을 중심으로 통일교육적인 성과와 진척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그 동안 통일교육의 성과가 실질적으로 통일정책에 반영되어 왔으며, 『통일교육연구』에서 보여준 통일 및 북한 인식은 새로운 변화를 발견하게 하고 있다. 즉 통일 및 북한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지나친 편향적 인식을 벗어나려는 의지를 보인다. 또한 통일교육에 있어서 교육학적 인식과 객관적인 실제논의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통일교육연구』의 통일교육 분야 연구는 교육학과 출신의 연구진과 윤리교육과 출신의 연구진들이 우리 사회의 남남갈등의 해소와 앞으로 민족 통합의 수렴을 찾는 학문적 노력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여기서 『통일교육연구』의 통일 및 북한 인식 접근은 통일로의 학문적 접근을 찾으려는 노력이며, 통일교육 연구의 지속성과 인식을 올바르게 파악하고자 하는 분석임을 밝히고자 한다.
더보기The aim of this paper is to present an overview of some of the achievements and tasks in the unification education as a discipline during the last years. It is possible to classify a wide range of unification education areas into small groups. I try to name one of them unification education as a discipline. This paper aims to study and arrange the resources of issues 1-9, the journal <Unification Education Studies>, and the results of the academic seminars and conferences held by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ies of Unification Education. The workshop journals and academic conferences of the KSSUE prove their achievements significant. I find it necessary to reflect these achievements into practical policies, and to change our view on North Korea into a dialectical awareness. In the circumstances such as people have kind of biased awareness of North Korea, it`s not easy to find out the reality of academic awareness and the objectivity of controversy. Unification education as a discipline is ultimately a way to help people to build up peace and cooper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and to foster the will of unification realization. The way is in the same context with the conflict resolution between South-South, and with reflection academic endeavor on the national integration. In order to strengthen unification educ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must be on the objective directions, the experts on the unification problems need a flexible awareness, And then the conflict within the South can be resolved. There`s no need to worry about that the approach to unification education as a discipline is very limited to selective activities. What we need is that we should have a firm vision in unification education, moreover we have the vision extended in reality, and that we should find a way to academic approach to unification education as a discipline. This paper recommends that the unification education policies which the healthy conservatives and healthy progressives suggest consist of the academic foundation. We have to make efforts to implement the will of nation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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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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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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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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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08 | 1.08 | 1.0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97 | 0.89 | 1.393 |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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