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의 실재와 인과응보 메커니즘의 객관화 연구 = A study on the objectified reality of karma and retribution mechanisms
저자
정동명(DongMyong Jeong) ; 原吉永(Yoshinaga Hara) ; 황근창(GeunChang Hoang) ; 오재형(JaeHyung Oh)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5-23(9쪽)
제공처
오늘날 현대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단지 종말이 예고되고 있는 자본주의의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분배문제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인류의 대 명제인 이성을 가진 동물이라는 인간 본성에도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마치 인간에서 이성이 분리되어 동물적 본능만이 작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 물질만능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스트레스 증가 등 다양한 원인들이 내재되어 있으나, 탈종교시대의 특징으로서 카르마와 인과응보에 관한 믿음이 없고, 그저 현실세계에서 이기적인 삶을 살다 가면 그만이라는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과도기적 상황이 현재의 윤리와 인성교육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은, 카르마와 인과응보라는 개념도 그저 권선징악의 상징적 의미일 뿐이고 사후에 우리가 가야할 실재하는 세계라는 논리적 타당성이나 관련 연구가 부진하여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한 것도 원인 중에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카르마의 실재와 인과응보가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어떻게 다시 돌아와 작용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22년간 수집된 영혼세계와의 채널링으로 파악된 개인의 카르마와 현실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수집 조사하고 비교분석한 결과를 근거자료로 카르마와 인과응보의 작용 메커니즘에 관한 객관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In recent years it has caused the polarization of modern society isn’t merely limited to the matter or distribution those who have and the have-not of capitalism what has been sound the death knell. Because of the polarizing effect arise to human nature who the animal with reason with the great proposition of human behavior. It’s like only the animal instinct is effect which separated rationality from human. There are within view of value for today’s of materialism and increasing social stress, etc. The paradigm has been formed is pointing out what no have brief for one’s karma and retribution with special feature of in the break with religion, it is merely one just has live one’s life with selfish, and that’ll be the end of it.
Accordingly, in this paper, what is karma reality and investigate and analyzed that the mechanism of how the retribution of karma come back to us like a boomerang. Analysis of the channeling video of the spiritual world that collected 22 years, also compared and analyzed the phenomena that appear in the individual’s karma with the real world. The results are based on data were attempting to objectified research on the karma and retribution action mechan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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