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임신중 골반통의 발병율 및 유발인자 = 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Pelvic Pain in Pregnancy
저자
문우남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김문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학교실) ; 오한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가정의학과교실) ; 서승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김인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최영효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안재용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학교실)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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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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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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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6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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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계획 : 출산직후 여성에 대하여 설문지 조사와 동통그림을 분석하였다.
연구목적 : 임신중의 골반통 발병율 및 위험인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및 재료 : 1999년 본원에서 출산 한 산모 33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를 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산모는 나이, 분만력, 신체구성 지표, 임신중 체중 증가의 정도, 신생아의 무게, 임신전 및 임신중의 운동 및 직업의 유무, 이전 임신중의 골반통으 유무 등을 위험 인자로 잡았으며, 이에 대해 t-검정 및 로지스틱 희귀분석으로 통계학적인 분석을 하였다.
결과 : 임신중의 골반통의 발병율은 53.3% 였으며, 임신중의 골반통은 지난번 임신중의 골반통이 있었던 경우가 유지한 위험인자로 확인 되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이전 임신중 골반통의 경험이 있는 경우 주의 깊은 관찰로 임신시의 골반통 발생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여야 하며, 향후 골반통의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해 연구가 보다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Study Design : An analysis was made of the questionnaire answere and pain drawings of postpartum women.
Objective : This study was done to ebaluate the risk factors of pelvic pain pregnancy and its incidence.
Summary of Lierature Review : Pelvic pain accounts for the major complaints among pregnancyh women. The 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pelvic pain during pregnancy in Korean women have not been defined fully.
Materials and Methods : Three hundreds thirty-two postpartum women were asked to fill out a questionnaire within one week after their parturition. Age, parity, body aass index(BMI:㎏/㎤),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history of pelvic pain in previous pregnancy, level of exercise and vocational status durin and before the pregnancy and baby's birth weight were asked and evaluated to determine risk factors. The correlation was tested by stydent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 Thhe incidence of pelvic pain during pregnancy was 53.3%. The history of pelvic pain in previous pregnancy showed correlation with pelvic pain in pregnancy(p<0.05).
Conclusion : It is suggested that women women who experienced pelvic pain in previous pregnancies should be checked for pelvic pain before pregnancy. Effective intervention of pelvic pain will be needed in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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