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수준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 효과 : D 의료원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대구 : 계명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200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계명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 의료관리학과 , 2006. 8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대구
기타서명
(A) study on the moderated effect of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ors and occupational stress level of the nurses in a tertiary hospital
형태사항
ⅸ, 77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 윤경일
부록 : 설문지(p. 68-73)
참고문헌 : p. 64-67
소장기관
(Abstract)
Stress is regarded as an unavoidable part of human life in modern society and a main cause of almost every disease. It is pointed out that nurses working under more serious situations than those in other professions are greatly stressed and their problems caused by stress assume a serious complexion. The heavy stress in nursing profession deteriorates not only individual health condition but also job efficiency. So, proper steps are needed in the management of stress.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stress factors of clinical nurses, analyze the moderated effect of self-efficacy in stress or stress relationship, and suggest some active and positive measures for alleviation of stress. The research hypotheses formed for this study follow: the relations of the factors and the level of job stress are in constant proportion; the sense of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job stress are in the negative relation; the sense of self-efficacy plays a role of a regulation variable in the relations between stress factors and its level.
The respondents of the survey were the nurses working for a university hospital. The results of analysis on the data reveal the fifty variables of stress factors were extracted as nine factors. Each factor was named superior conflict factor(F1), unfair treatment factor(F2), communication conflict factor(F3), knowledge conflict factor(F4), colleague conflict factor(F5), medical treatment limitation factor(F6), professionalism limitation factor(F7), over-work load factor(F8), and extra activity factor(F9). It is shown that superior conflict factor, unfair treatment factor, and knowledge conflict factor out of the nine factors are in the positive proportion to the stress levels. For the verification about the moderated effect of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or and stress level, a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in which stress level was put as a dependent variable and independent variable was the interaction termof self efficacy and the stressor. The results show that the interaction term was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and the difference of R2 between the regression model with an interaction term and the regression model without it was also insignificant.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the stress was negative.
The nurses with the sense of high self-efficacy consider some difficult tasks as a challenge, not as a threat. With these positive attitudes they encourage themselves to be engaged in management of any difficult duties. Accordingly, they can recognize the stress factors and control their effects better than those nurses without the sense of self-efficacy. It is needed that the board of hospital directors and the nurse managers should take various measures to improve the self-efficacy of nurses as well as some steps to relieve stress factors from them.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피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트레스와 연관시킬 만큼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간호사는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으로 타 직종에 비해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그로 인한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직무로 인한 지나친 스트레스는 개인의 건강에 악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직업에 대한 불만의 증가로 인하여 부정적인 직업관을 갖게 하며 직무상의 생산성과 효율성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수준 간의 관계에서 자기 효능감의 조절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직무스트레스 경감에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제시 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가설은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정(正)의 관계가 있다’와 ‘자기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부의 관계가 있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수준 간의 관계에서 조절변수 역할을 한다’이다.
연구를 위하여 일개 대학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50개의 변수는 9개의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각각의 요인은 상위갈등요인(F1), 불공정처우요인(F2), 의사갈등요인(F3), 지식갈등요인(F4), 동료갈등요인(F5), 의료한계요인(F6), 전문성한계요인(F7), 업무량과중요인(F8), 근무 외 활동요인(F9)으로 명명되었다. 이들 9개요인중 상위갈등, 불공정처우 및 지식갈등이 스트레스 수준과 정(正)의 관계를 보였다. 한편 스트레스 요인과 수준 간의 관계에서 효능감의 조절효과 검증을 위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종속변수로 하고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요인의 상호작용변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상호작용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상호작용변수가 포함된 회귀모형과 포함되지 않은 회귀모형간의 R2의 차이 또한 유의하지 않았다. 다만 자기 효능감과 스트레스 수준은 부(負)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가설에서 제시한 자기효능감의 조절작용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간호사는 어려운 과제를 피해야 하는 위협이 아니라 도전으로 생각하며 그러한 긍정적인 태도는 어려운 일을 맡았을 때도 기꺼이 자신을 개입시키고 헌신하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적극적인 자기 효능감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개인에 비하여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지각 및 스트레스 수준에 대한 영향을 조절 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병원의 경영진과 간호 관리자들은 간호사의 스트레스 유발요인의 완화를 위한 조치뿐만 아니라 간호사 자기 효능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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