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러시아지역 한인민족운동과 유진률 = Korean Racial Movement in Russia and Yoo Jin-ryoul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47-188(42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소장기관
Yoo Jin-ryoul, whose Russian name is Yugai Nikolai Petrovich, attracts attention as a publisher of Daedong-Kongbo and Daeyang-Bo, which represent Korean press in the Maritime Province in Russia in the Late Period of Joseon.
Yoo Jin-ryoul was born in Gyeongheung in North Hamgyeong Province, Korea, in 1875. He moved to Russia and lived in Agimi, which is a border area. According to remaining records in Korea, Yoo Jin-ryoul seems to have worked as a Russian interpreter in Joseon from the early stage.
It is interesting that Yoo Jin-ryoul submitted several times to The Independent, published by the Independence Club, in Vladivostok. You can see the status of Yoo Jin-ryoul back then from lots of writings of his that were published seven times on the front page of The Indenpendence. As well, he is also estimated to have been a figure deeply interested in enlightenment, autonomy, civil rights, etc. pursued by the Independence Club.
It is estimated that Yoo Jin-ryoul came to be involved in Daedong-Kongbo because of closeness to Choi Jai-hyung as Haejo Shinmun was discontinued and Choi Jai-hyung acquired Daedong-Kongbo. When Haejo Shinmun was discontinued, Yoo Jin-ryoul initiated with 35 others including Cha Seok-bo and Mun Chang-beom to develop fundraising for reissuance of the newspaper. He held a general meeting of stockholders at Daedong-Kongbo Company, and was elected a publisher when executives were selected.
Daedong-Kongbo, for which Yoo Jin-ryoul was a pubilsher, is known to be related to the movement of Ahn Jung-keun in a certain way. Ahn Jung-keun developed activities of an army raised in the cause of justice in Russia, and was a member of Dong-eui-hoe whose chairman was Choi Jai-hyung, the president at Daedong-Kongbo Company. The group for assassination of Ito Hiro-bumi was organized on 10 October 1909 when Yoo Jin-ryoul, Jung Jae-kwan, Lee Kang, Yoon Il-byung, Jeong Soon-man, Woo Duk-soon, etc. gathered in the office of Daedong-Kongbo Company.
In conclusion, Yoo Jin-ryoul was a Korean with the nationality of Russia and the thought for enlightenment. He is estimated to have recognized that education was important for Joseon to be enlightened and civilized and to have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press in Russia as a part of that. That is, he can be viewed as a Korean modern racial movement activist with the nationality of Russia who have recognized that the enlightening movement for the Joseon people was desperately necessary more than anything else.
유진률, 러시아이름 유가이 니콜라이 페트로비치는 구한말 러시아 연해주 지역 한인언론을 대표하는 『대동공보』와 『대양보』의 발행인으로서 주목된다.
유진률은 1875년 함경북도 경흥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러시아로 이주하여 국경지대인 아지미에 살고 있었다. 한국측 기록에 보면, 유진률은 일찍부터 조선에서 러시아어 통역관으로 일한 것으로 보인다.
유진률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독립협회에서 간행한 독립신문에 여러 번 글을 투고하고 있어흥미롭다. 그의 글들이 독립신문 1면에 7차례 많은 분량이 실리는 것으로 보아, 당시 유진률이 차지하는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독립협회가 추구하고 있던 개화, 자주, 민권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인물이 아닌가 추정된다유진률은 『해조신문』이 폐간되고 최재형이 『대동공보』를 인수하면서 그와의 친분으로 대동공보에 관여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유진률은 『해조신문』이 폐간되자, 차석보, 문창범 등 35인과 함께 발기하여 신문 재간을 위하여 자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대동공보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을 선정할 때 발행인으로 선출되었다.
유진률이 발행인이었던 『대동공보』는 안중근의거와 일정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중근은 러시아 지역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한 인물로서 대동공보사 사장 최재형이 회장인 동의회의 구성원이었다. 1909년 10월 10일 대동공보사의 사무실에서 대동공보사의 유진률, 정재관, 이강, 윤일병, 정순만, 우덕순 등이 모인 가운데 이등박문의 암살을 위한 조직이 이루어졌다.
결론적으로 보면, 유진률은 러시아국적의 한인으로 개화사상을 갖은 인물이었다. 그는 조선이 개화하고 문명화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고, 그 일환으로서 러시아지역 한인언론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아닌가 한다, 즉 그는 조선인에 대한 계몽운동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고 필요하다고 인식한 러시아국적의 한인으로서 근대적인 민족운동가였다고 볼 수 있겠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7-10-2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Military History Institute, MND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6-06-2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military history | KCI후보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9 | 0.69 | 0.6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3 | 0.6 | 1.024 | 0.34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