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민화에 표현된 복숭아 도상 연구
저자
발행사항
경주 : 경주대학교 대학원, 2023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경주대학교 대학원 : 문화재학과 2023. 2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형태사항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도진영
UCI식별코드
I804:47022-200000676274
소장기관
‘복숭아’는 동북아시아 미술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이며 조선후기 민
화에서도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난다. 복숭아는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풍요’와
‘장수(長壽)’, ‘길상(吉祥)’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났다. 복숭아
나무는 악귀를 물리치고, 그 열매는 신선이 먹는 선과(仙果)로 인식되었다. 이러
한 관념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에서 복숭아에 대한 가장 이른 시
기의 기록은 B.C. 4세기경으로 산해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복숭
아는 ‘나쁜 기운이 든 악귀를 처벌하는 신성한 존재였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
한, 고고학 발굴현장에서 꾸준히 출토되고 있는 복숭아씨를 통해 복숭아가 제사
와 관련된 제의(祭義)에 신성한 존재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며 다양한 고사에
서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서왕모의 반도(蟠桃) 고사, 신라 박혁
거세의 건국신화, 가야 허황옥의 결혼이야기 등을 들 수 있다.
조선전기까지만 하여도 복숭아는 대부분 공예에서 나타나고 회화에서 복숭아
를 그린 그림은 볼 수 없었으나 조선후기에 이르러서는 영역을 확장하여 비단 공
예뿐 아니라, 회화에서 복숭아의 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여러 번의 전란을 겪은 후 피폐해진 민심이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기복신앙에 의
한 것과 동시에 조선후기 상업의 발달로 부유한 중인층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복숭아는 일종의 기호로서 ‘벽사’, ‘수복(壽福)’, ‘길상(吉祥)’의 의미까
지 더해져 복숭아 하나로 다양한 염원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복숭아는 조선후기 문화계의 새로운 유행을 일으키며 민화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
한 제재가 된다.
본 연구는 <요지연도>, <십장생도>, <책거리>, <문자도>라는 네 가지 화목
을 중심으로 복숭아 도상의 표현기법과 변화양상을 추적했다. 시간의 흐름별로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요지연도>와 <십장생도>를 유형별로
분류했다. <책거리>와 <문자도>는 추상적이거나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
어 있는 관계로 각기 기물로서 변형된 복숭아 도상의 형태와 시대순으로 분류하
였다. 또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복숭아 도상의 각 요소의 형태 변화 및 기법의
변화, 화점문과 태점을 중심으로 변화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궁중 화풍의 작
품도 포함하여 ‘궁중회화’와 ‘민화’의 그림을 모두 분석대상으로 삼아 작품의 편년
을 추측하였다. 그 결과, 복숭아 도상이 조선 말기로 갈수록 형태와 기법 면에서
‘도식화 전- 도식화- 해체’의 과정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Ⅰ장에서는 연구의 의의와 목적에 대해 언
급하고 선행연구를 통해 문제의식을 더욱 명확히 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구 방법
과 연구 대상을 소개하였다. 본격적인 분석을 전개하기에 앞서 Ⅱ장에서 조선후
기 복숭아 도상이 성립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기로 한다. 고대 중국에서
한반도로 복숭아의 유래 및 전개 과정을 살핀다. 더불어 도교사상의 전파와 유행
과 함께 복숭아가 ‘불사약’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고찰하고 조선후기 민화의 성
행을 살펴보았다.
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 Ⅲ장에서 구체적인 작품 분석에 초점을 두었다.
조선후기 민화에서 복숭아 도상이 많이 표현된 <요지연도>, <십장생도>와 <책
거리>, <문자도>를 순서대로 사회문화적·경제적 의미를 분석하고, 화목에 따른
복숭아 도상의 위치와 도상에 표현된 미술적 양식의 변화와 채색 방법, 기법을
분석하여 연구하였다.
<요지연도>에서 복숭아 도상은 연회에 참석하는 군선을 맞이하는 누대 입구
와 육지 전반에 상징적 배경으로 그려졌고, 주목왕에게 바치는 서왕모의 ‘불사약’
을 의미하며 전란으로 인해 한 치 앞조차 알 수 없었던 시대 상황에서 무탈하게
‘장수’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상징적 표현임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
으며, 표현기법 측면에서는 수묵화에서 채색화로 가는 과도기적 양상과 화점문과
태점을 통해 장식화로서의 변모를 알 수 있었다.
<십장생도>는 요지연과 마찬가지로 ‘장수’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그려진 화목
으로 복숭아 도상의 변화양상이 비교적 잘 나타나 있었다. 편년이 기술되어 있는
자료의 형식 분류와 표현방법의 변화양상을 통해 편년을 알 수 없는 작품의 편년
을 추정할 수 있었다. 또한 <십장생도>의 제재 중 하나로 작은 부분이 배치되었
던 복숭아가 점점 <십장생도>의 중심 도상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책거리>에서 복숭아 도상은 ‘불로장생’을 상징할 뿐 아니라 소과의 형태로
‘삼다(三多)’를 의미하였고, 복숭아형 연적에서는 ‘길상’과 ‘여성성’의 의미를 담으
며 유교를 근간으로 하는 선비의 서재에 해학적인 우리 조상의 모습을 보여주었
다. 또한, 복숭아형 표주박에서 복숭아는 ‘선비의 청렴함’을 효과적으로 상징하였
다. 특히 <책거리>에서의 복숭아 도상은 궁중회화와 민화의 뚜렷한 구별이 가능
하였다. 궁중회화에서는 복숭아를 담은 기물, 연적, 표주박 등이 궁중에서 사용되
는 진기한 기물이었다면, 민간에서는 조악하지만, 복숭아 도상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이 돋보였다.
<문자도>에서는 유교의 덕목인 ‘의(義)’를 상징할 때 복숭아가 빈번히 등장한
다. 문자의 상반부에 복숭아가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은 ‘도원결의’를 상
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후기로 가면서 과도기적 단계를 넘어
정형화된 형식이 파괴되고 도식화가 심해졌고 대량 수요에 대한 공급을 위해 그
림이 단순화되고 채색이나 구성면에서 이전의 <문자도>에 비해 완성도나 화격
면에서 저하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민화로서는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면모
가 드러나는 작품이 상당수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Ⅳ장에서는 앞에서 화목별로 분석한 복숭아 도상을 바탕으로 유형별 복숭아
도상의 변화양상을 분석하였다. 태점, 화점문, 복숭아의 화면상 위치, 꽃의 표현
등 변화양상을 각각의 작품별로 유형별로 수치화하여 시대에 따른 복숭아 도상의
표현양상을 정리하였다. Ⅴ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정리하고 조선후기
민화에 표현된 복숭아 도상 연구에 의한 상징과 의미, 그리고 회화사적으로 복숭
아 도상 연구의 의의에 대해 결론짓는다.
복숭아는 우리 민족의 일상생활에서 늘 존재하면서 생활 깊숙이 침투해있었
다. 민화는 특히 단순히 감상하는 회화에서 벗어나 우리 생활공간을 장식해주는
장식화의 기능도 크다. 그만큼 민화에 복숭아를 많이 그렸다는 것은 생활과 밀착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라 할 수 있
다. 조선후기의 전란으로 인한 혼란한 사회 분위기는 민중들의 생활을 피폐하게
만들었으나 ‘재생’의 여지도 남겨두었다. 민화를 통해 조선후기 새로운 계층으로
부상한 중인들과 민간 계층의 의식을 엿볼 수 있었으며 생활의 힘겨움에도 불구
하고 그 고난을 받아들이며 극복하려는 낙천적 미의식이 복숭아에 집약되어 나타
난 것이다.
‘Peach’ is one of the materials that frequently appear in Northeast Asian
art. It also appears in various expressions in folk paintings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aches are regarded as symbols of ‘Abundance’, ‘Longevity’, and
‘Auspiciousness’ in the history of our nation, and has appeared in various
artwoks. The peach tree was recognized as to ward off evil spirits. Its fruit
was recognized as a special fruit enjoyed by Shin-Shun(神仙: Taoist
immortals).
This idea originated in ancient China. The earliest record of peaches in
China was around the 4th century BC, founded in Sanhaegyeong(山海經):
Classic of Mountains and Seas According to this, it is mentioned that the
peach was a divine being who punished evil spirits.
Peach seeds are steadily excavated from archaeological excavation sites.
This indicates that peaches have a symbolic meaning as a sacred being in
rituals related to ancestral rites and appears in various shamanistic rituals.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the story of the Bando shamanistic rituals
of Seowangmo(the Queen mother of the West), the founding myth of Park
Hyukgeose in Silla Dynasty, and the marriage story of Heo Hwang-ok of
Gaya Dynasty.
Peaches appeared in crafts mostly and were not seen in paintings until the
early Joseon Dynasty.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artwork areas was
expanded; the iconography of peaches began to appear frequently in paintings
as well as crafts. It is probably due to the belief in blessings to overcome the
devastated public sentiment after experiencing several wars, and at the same
time, the number of wealthy middle classes increased due to the development
of commerce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aches have become a symbol with
the meanings of ‘Exorcism’, ‘Longevity and Happiness’, and ‘Lucky fortune’,
so that a variety of wishes can be expressed with peaches only. As a result,
peaches have become important subjects leading the change in Minhwa(Folk
painting) that created a new trend in the cultural world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is study traces the expression techniques and changes of the peach
iconography, focusing on four types of paintings: <Yojiyeondo>,
<Sipjangsaengdo>, <Chaekgeori>, and <Moonjado>.
In order to make it easy to grasp the changing patterns over time,
<Yojiyeondo> and <Sibjangsaengdo> were classified by type.
Since <Chaekgeori> and <Munjado> are abstract or have a lot of design
elements added to them, they a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shape and
chronological order of the peach iconography transformed as objects.
The shape change of each element of the peach iconography and the
change of technique, and the change pattern centering on the hwajeommun(花
點紋) and taejeom(胎點) were examined based on the analyzed contents.
The chronological age of the artworks was estimated by taking both the
paintings of ‘Court painting’ and ‘Folk painting’, including works of the court
style, as the subject of analysis. As a result, the peach iconography showed a
process of ‘Before schematization - Schematization – Dismantling’ in terms
of form and technique toward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This study develops as follows. In Chapter Ⅰ, the significance and
purpose of the study were mentioned, and the awareness of the problem was
further clarified through previous research. The research method and research
subject were introduced based on this. Before conducting a full-scale analysis,
Chapter Ⅱ examines the background of the era in which the peach
iconography in the late Joseon Dynasty was established. Examine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peaches from ancient China to the Korean Peninsula.
Along with the propagation and popularity of Taoist ideas, this study
examined whether peaches were established as an ‘Immortality medicine’ and
examined the prevalence of folk paintings in the late Joseon Dynasty.
After the understanding of this was preceded, Chapter Ⅲ focused on the
detailed analysis of the works. <Yojiyeondo>, <Sipjangsaengdo>,
<Chaekgeori>, and <Munjado>, in which peach iconography were frequently
expressed in folk paintings in the late Joseon Dynasty, were analyzed in order
of sociocultural and economic meaning, and the position and iconography of
peach iconography according to artworks were analyzed. Changes in the
expressed artistic style, coloring methods and techniques were analyzed and
studied.
In <Yojiyeondo(瑤池宴圖>, the peach iconography was drawn as a
symbolic background at the entrance of the gate and the entire land to greet
the military ships attending the banquet. It was indirectly known that this
peach icon symbolizes the ‘Immortal Medicine’ of the Queen Mother of the
West to be dedicated to King Yew, and is a symbolic expression of her wish
for a safe ‘longevity’ in a time when it was impossible to know even an inch
ahead due to the war. In terms of expression techniques, the transitional
aspect from ink painting to color painting and the transformation as a
decorative painting could be known through the Taejeom and Hwajeommun.
<Shipchangsaengdo(十長生圖> is a artwork for the purpose of wishing for
‘Longevity’. The changing aspects of the peach iconography are relatively well
represented. It was possible to estimate the chronology of works whose
chronology is unknown through the classification of the format of the data
and the changing aspect of the expression method. It was observed that the
peach, which had been placed in small parts as one of the subjects of <Ten
Longevity Islands>, gradually emerged as the central icon of this work.
In <Chaekgeori>, the peach iconography not only symbolizes ‘Immortality’,
but also means ‘Three multiples’ in the form of a small fruit, and the
peach-shaped Yeonjeok(Water Dropper) contains the meaning of ‘Lucky life’
and ‘Femininity’, promoting Confucianism. The peach effectively symbolized
the ’Integrity of Scholars‘ in the peach-shaped gourd. The peach iconography
in <Chaekgeori> made it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court painting and
folk painting. Vessels, Water dropper, and Gourds containing peaches in court
paintings were expressed as rare items used in the court. In folk paintings,
the peach iconography was expressed in a tawdry but free manner.
In <Munjado(文子圖)>, peaches frequently appear when symbolizing
‘Righteousness’, a virtue of Confucianism. There were many cases where
peaches were drawn on the upper half of the characters, and this was mainly
a symbolic expression of ‘Dowongyeol-ui(桃園結義): Oath of the Peach
Garden’. The peach iconography went beyond the transitional stage in the late
Joseon Dynasty, and the standardized form was destroyed and the
schematization intensified. It appeared as a result that the painting was
simplified to supply for mass demand, and in terms of coloring or
composition, the degree of completeness or painting quality was lowered
compared to the previous <Munjado: Character Drawing>. In folk painting,
there were many works that showed individuality and creativity.
In Chapter Ⅳ, the pattern of change of the peach iconography by type
was analyzed based on the peach iconography analyzed by artworks in the
previous section. The aspects of change such as Taejeom and Hwajeommun,
the position of the peach on the screen, and the expression of the flower
were digitized by type for each work, and the expression aspects of the peach
iconography according to the times were arranged. In Chapter Ⅴ, the results
of research so far are summarized and the symbol and meaning of the
research on the peach iconography expressed in the folk paintings of the late
Joseon Dynasty, and the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on the peach
iconography in the history of painting are concluded.
Peaches have always existed in the daily life of our people. Folk paining is
not only a painting to appreciate, but also has a great function to decorate
our living space. The fact that a lot of peaches are drawn in folk paintings
means that they are closely related to life, so peaches can be said to be the
source of artistic inspiration for our nation. The chaotic social atmosphere
caused by the war in the late Joseon Dynasty made people's lives
impoverished, but left room for ‘Regeneration’. Through folk paintings, we can
see the thoughts of the middle class and the civilian class who emerged as a
new class in the late Joseon Dynasty. Despite the hardships of life, the
optimistic will to accept and overcome the hardships is concentrated in the
pe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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