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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에 나타난 이민자 자녀 문제- 아넬리스 슈바르츠의 『하미데 역을 한 하미데』를 중심으로 - = Eine Untersuchung zum Problem der Migrantenkinder in der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 Am Beispiel von Hamide spielt Hamide von Annelies Schwarz
저자
명정 (경기대학교)
발행기관
한국독일어교육학회(Koreanische Gesellschaft fur Deutsch als Fremdsprache)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7-129(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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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처
Seit der Anwerbung von ausländischen Arbeitskräften ab den 1950erJahren sind türkische Migranten in Deutschland zu einer gesellschaftlichrelevanten Größe geworden. Da sich viele von ihnen hierzulande eineExistenz aufbauten und andere Familienmitglieder aus der Türkeinachholten, machen sie inzwischen den größten Anteil aller in derBundesrepublik lebenden Ausländer aus. Türken und Türkinnen sind dieGruppe der Migranten, die in der Bundesrepublik am stärksten vertretenist. Aber sie sind den Deutschen aufgrund ihrer islamischen Religion amfremdesten erscheint. Sie lassen sich nicht anschließen an deutschesäkularisierte christlich-abendländische Tradition. Sie sind auch dieausländischen Mitbürger, gegenüber denen die meisten Vorurteile,Stereotype und Fehlinformationen bestehen.
Die Probleme der zweiten Generation mit türkischemMigrationshintergrund sind anders als die Probleme der ersten Generationder Gastarbeiter. (Türkische) Migrantenkinder werden nicht nur in einerdeutschen Bildungsinstitution mit der Sprache und den Denkweisen derDeutschen, sondern auch in der Familie mit ihren Eltern, die ihre Kinderimmer mehr auf orthodoxe türkische (kulturelle) Tradition festlegen,konfrontiert.
Deshalb wird in der vorliegenden Arbeit Integrationsprobleme der Migrantenkinder im Werk von Annelies Schwarz Hamide spielt Hamide(1986) untersucht. Im untersuchten Text der vorliegenden Arbeit wirdzuerst Konflikte und Integrationsprobleme von Hamide mit türkischemMigrationshintergrund in der Hauptschule ins Auge gefasst. Darüberhinaus wird die tief verwurzelten Vorurteile der Deutschen Gesellschaftdurch die Ansicht des Ich-Erzählers, deutscher Lehrerin Weißenbach,kritisch untersucht. Zum Schluß werden die Funktion der Schule für dieIntegration der Migrantenkinder, die soziale Sinn der interkulturellenBildung und die didaktische Methode der kinder- und jugendliterarischenTexte für die interkulturelle Bildung untersucht.
블리제너 Ulrich Bliesener는 “상호문화적 교육은 무엇보다도 학교에 제시된 하나의 과제 Interkulturelle Erziehung ist eine Aufgabe, dievor allem der Schule gestellt ist”32)임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다문화 사회의 문제와 타문화권출신들과의 ‘평화롭게 함께 하는 삶 friedliche Koexistenz’에 기여하는것이 상호문화적 학습과 가르침의 기본 관심사이다. 독일의 경우 본연구에서 다룬 작품 하미데에서처럼 연극을 상호문화 교육을 위한하나의 학습 모형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민자의입장이 되어 보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써 실제 수업시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이민자 자녀들의 학교생활도 수월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다문화 사회에 이민자 문제가 화두로 불거진 지 이미 오래 된 이시점에, 이민자 2세대 3세대들의 주요 상대인 토착민 학생들로 하여금 상호문화적인 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미 독일 같은 다문화 사회가 겪었던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한 우리의 사회에서도 이민 1세대에 대한통합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자녀들의 사회화를 이끌어줄 교육도 필요하다. 상호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절실해지는 국내 실정에서 본연구가 우리의 다문화 교육방법을 계발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것이다.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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