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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문화와 생태 공공성 = 부유하는 `사적(私的)` 영성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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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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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는 각종 생태문제에 대해 사람들의 위기의식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을 희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른바 ‘생태영성’의 회복이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제도 종교 내부에서는 자기 종교전통에서 생태 친화적인 사상 혹은 신념, 그리고 의례를 발굴하고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났지만, 제도 종교 밖에서 생태적 영성의 계발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는 대안 문화가 확산되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다. 이 논문에서는 생태문제가 일찍부터 가시화되고, 그 극복을 위한 생태 담론들이 일찍부터 활성화되어온 서구의 상황에서 생태와 영성이 결합되게 된 맥락을 되짚어보고, 국내외 생태운동에서 생태와 영성의 결합이 나타내는 부정적 측면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특히 서구 심층생태론의 전개 과정에서 직관과 지혜의 생태학으로부터 성스러움의 영적 생태학으로, 그리고 생태 영성의 사사화로 이어지는 일부의 흐름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사사화된 생태 영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관계적 생태 영성의 계발을 위해 생태주의에 공공적 시각 도입의 필요를 제안하고자 한다.
더보기Nowadays, ecological problems appear globally from all directions, so people’s sense of crisis increases rapidly. And among the people who seek solution to overcome the ecological crisis, the recovery of so called ‘Eco-Spirituality’ is mentioned as a way of salvation. Within the established religions, those phenomena pass into the trends which find out it’s own eco-friendly doctrines, beliefs and rituals, but outside of the established religions, there appears the alternative culture which finds way to overcome the ecological crisis in developing Eco-Spirituality. In this article, I analyze the context of the combination of ecology and spirituality focusing on the discussion of Deep Ecology, and examine the negative aspects of privatized Eco-Spirituality. To this end, I look at some of the flows leading from the Ecology of Intuition and Wisdom to the Spiritual Ecology of sacredness, even the privatization and customization of ecological spirituality, especially in the course of the Western Deep Ecology. Finally, I suggest the necessity of introducing public vision into ecologism for the development of relational Eco-Spirituality which gets over the limits of privatized ecological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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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1-07-1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Center for the Reconstruction of Human Society -> Kyung Hee Institute for Human Society | KCI후보 |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5 | 0.75 | 0.7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9 | 0.73 | 1.085 | 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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