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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西禪脈의 이른바 ‘東流之說·西學之求論’에서 본 宜春禪宗안에 머문 해동구법승의 佛敎地理的 分布 - 해동구법승 硏究의 方法論과 課題內容을 중심으로 - = On The Buddhist Geographical Distribution(佛敎地理的 分布) of Abroad Studying Silla–Monks(新羅僧) who Stayed in Uichun Zen Buddhism(宜春禪宗) Viewed from so called ‘Dongryujiseol(東流之說)·Seohakjigunon(西學之求論)’ of Jiangxi Zen Lineage(江西禪脈)
저자
변인석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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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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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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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89(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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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도일 선사가 홍주를 근거지로 삼아 혁신적인 禪旨를 홍교하였지만 開元寺가 자리한 위치가 강서의 동쪽에 치우쳤기 때문에 호남과의 관계에서 더욱 가깝고, 또 옛길이 있는 이른바 ‘古道’의 요충지가 되는 의미에서 ‘宜春禪宗’이란 佛敎地理의 새로운 용어가 최근에 부상하고 있다.
더욱 ‘의춘선종’안에는 ‘五家七宗’의 祖庭 9곳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의춘선종’이란 신조어가 생겨난 중요한 배경이기도 하다. 이들 조정은 모두 마조도일 선사와 석두희천 선사 아래서 기라성 같은 출중한 大禪師가 일시에 출현하여 중국선종을 발전시킨 이른바 ‘THE GOLDEN AGE OF ZEN - 禪的黃金時代’* 아주대학교‘禪의 黃金時代’란 용어는 본래 ‘禪學의 黃金時代’에서 무거운 ‘學’字를 빼고 번역되었다. 이 책은 民國의 3大名家(胡適, 林語堂, 吳經熊)의 한 분으로 일컬어지는 吳經熊박사가 台湾商務印書館에서 수십차례 인쇄를 거듭하여 100만 부를 돌파하였다. 놀라운 판매부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1-4章은 달마·혜능에 배당하였고, 5-14章이 마조선사부터 법안 문익까지 구성하였다. 즉 선종의 각 禪派를 章別로 나누었다. 6조 혜능 이후 중국선종이 형성된 후 남종선이 ①남악 회양-청원 행사 ②마조 도일-석두 회천 ③마조 도일→남전보원→조주종심 ④백장회해→약산 유엄→동산 양개 ⑤황벽 회운→임제 의현 ⑥백장회해→ 위산 유엄→ 앙산혜적이 출현하여 선종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마조도일 선사의 教學정신을 최대로 끌어올린 것이 五家七宗을 낳았다. 그러나 원류는 모두 6조 혜능에 뿌리를 대고 있다. 중요내용은 學人을 接引할 때 사용한 对語, 公案의 問答으로 구성하였다. 題名에 따른 출판사는 아래와 같다. 周裕鍇, 『禪宗語言』, 台北, 宗博出版社 2002, 74~117쪽에 따르면 ①棒喝은 言路를 차단하는 수단이다. ②機鋒은 학인을 接引하는 예술이다. ③圓相은 진의를 그림으로 밝히는 선법이다. 라고 하였다.①吳經熊, 『禪學的黃金時代』, 台北, 中華大典編印會 1967. ②吳經熊, 『禪學的黃金時代』, 台北, 台湾商務印書館.③吳經熊, 『禪的黃金時代』, 海南出版社, 2014.
를 맞게 되었다. 이 시대는 바로 8세기 후반부터 9세기 후반까지 약 100년 동안 이다. 이 황금시대를 맞아 우리에게도 신라하대에 해당하여 당나라에 간 해동구법승도 홍주, 크게 말해서 의춘선종에 직접 접속하여 宗師, 大禪師를 參見하는 인연이 되었다.
해동구법승 가운데 오직 釋金大悲만이 마조문하의 보통제자로 통칭되는 이른바 ‘800여 인’의 제자에 속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마조도일 선사의 훌륭한 가르침으로 제자들에게 스스로 ‘自我’를 발견하도록 한 교화방식이 강조된다. 즉, 훈훈한 敎導와 훈련이다. 機緣語句, 機鋒의 問答, 示衆对話, 機智의 논리와 理智를 초월하는 禪語를 체득하고, 귀국하여 九山門을 개창하였다. 이들이 신라에 전한 것은 홍주종의 선법뿐만 아니라 제자의 가르침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하는 禪機의 방법도 큰 영향을 끼쳤다.
그 방법의 내용을 보면 ①방망이(죽장)로 내려침(用棒) ②정신이 번쩍들게 고함침(用喝) ③발길질(蹋著) ④땅바닥에 원상을 그리는 것(畫地‥示圓相) ⑤눈살을 찌푸리고 눈을 크게 부려뜸(掦眉張目) 등이다. 이 같은 선기를 불러일으키는데는 ①②가 주가 되어 五代말까지 200여 년 동안 성행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
Zen master Majo Doil propagated revolutionary Zen(禪法) with Hongzhou as a base but a new term of Buddhist Geography(佛敎地理) called ‘Uichun Zen Buddhism(宜春禪宗)’ emerged recently in a sense that it is closer to the relation with Honam because Kaiyuansi (開元寺) is located towards the east of Jiangxi and means a strategic point of so called ‘Kodo(古道)’, an old path. Furthermore, 7 ancestor shrines(祖庭) of ‘Oga-Chiljong(五家七宗)’ are situated in ‘Uichun Zen Buddhism’ and it is also an important background where a new word of ‘Uichun Zen Buddhism’ is created. All these ancestor shrines entered upon so called ‘THE GOLDEN AGE OF ZEN(禪的黃金時代)’ when a galaxy of outstanding great Zen masters(大禪師) appeared all at once and developed Chinese Zen Buddhism under Zen master Majo Doil and Zen master Shitou Xiqian. This era is about 100 years from the late 8th century to the late 9th century. Abroad studying monks who went to Tang during late Silla in this golden age also had a connection with grand masters(宗師) and great Zen masters(大禪師) in Hongzhou and Uichun Zen Buddhism.
Only Seokgeumdaebi(釋金大悲) among abroad studying monks is considered to have belonged to so called ‘about 800’ disciples collectively called normal disciples under Majo. The great teaching of Zen master Majo Doil allowed his disciples to find ‘self’ by themselves. That is, it means heartwarming instruction and training. They learned affinity opportunity(機緣), question and answer(問答) of Gibong(機鋒), Sijungdaeeo(示衆对語), Zen words(禪語) beyond intelligence(理智) and logic of wits(機智) and then, returned to their country and opened Nine mountain schools(九山門). What they conveyed to Silla were the Zen technique(禪機) for achieving enlightenment through teaching as well as Zen method of Hongzhou School. The contents of the method include ① hitting with a bat (用棒) ② yelling for sobering thought (用喝) ③kicking(蹋著) ④drawing a circle on the ground(畫地‥示圓相) ⑤ opening the eyes wide with a frown(掦眉張目) etc. These Zen techniques have been popular for about 200 years until the late Five Dynasties(五代).
For some reason, however, the problem is that we left abroad studying monks’ traces(行蹟) from entering Tang(入唐) to returning to their country(歸國) as blank without knowing them at all. That is, forgetting where they studied and became enlightened and that some of them became four grand masters(大禪師) of ‘Dharma succession(嗣法)’ who taught Zen even to Chinese intellectuals to succeed to the religious tradition, we only replace them with the name of ‘abroad studying monks(求法僧)’.
Although ① entering Tang and returning year ② studying place ③location of studying place ④teacher ⑤Enlightenment and school opening place (開悟開山處) ⑥monk’s brothers and fellow practitioners ⑦ dharma lineage of Zen Buddhism(religious tradition) are left in “Stone Monument Name(塔碑銘)” as shown in “Jodang Collection(祖堂集)”, only the above ④ name of the teacher is shown in this paper. Furthermore, even the value “quotation(語錄)” made by abroad studying monks through the access(接續) to Chinese Zen is not used. For ⑦, we closely examined if consistent with the most extensive and detailed <Zen Buddhism Dharma Lineage> compiled by Komazawa University(駒澤大学) Publisher of Japan and there is no error. As a result, this paper found and corrected 8 errors.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18 | 1.18 | 1.0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6 | 0.97 | 2.484 |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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