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장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의 유형에 관한 연구 = On the Types of Ambient Media Emerging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29-254(26쪽)
제공처
소장기관
세상에 자극이 많아지고, 인터넷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지속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미디어 클러터(media clutter)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마케터들은 이제 전통적인 광고 미디어의 효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4대 매체”로 불리며 위세를 과시하던 TV, 신문, 잡지, 라디오의 영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더 이상 광고와 경쟁하지 않는다. 예상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재미있는 게임과 영화와 TV드라마와 경쟁한다. 아울러 막대한 비용과 준비기간, R.O.I.(Return On Investment)의 정당화 등의 문제로 마케팅 예산이 줄어들면서 대안 미디어인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에 대한 마케터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계 각지에서 성공한 앰비언트 미디어의 사례와 대표적인 유형을 선정하여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미디어 선정의 신선함을 연구한다. 단 이러한 앰비언트 미디어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더욱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소비자와 360도 전 방위에서 만나려는 노력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대안 미디어에 대한 탐색적인 이 작은 시도가 오늘도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혁신적인 미디어를 발굴하기에 여념이 없을 마컴(marcomm) 실무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보기In the communication world of high media clutter, it is getting hard to intrude into the peoples’ mind through advertising. In the event, most of the marketers today are being skeptical about the effectiveness of the traditional advertising media. The major 4 media such as TV, newspaper, magazine, radio becomes the thing of the past. An advertisement now never competes with another one since the real competitors of advertisement these days are exciting computer games, feature films and soap operas on TV. That’s why lots of marketers today are keen on the ambient media than the expensive media like TV and print. They’re suffering from the justification for the R.O.I. (Return On Investment) of heavy media when they used.
So I selected some successful cases of ambient media campaigns in the world and analyzed them for the future use. This little analysis might be helpful to the marketers planning any ambient media campaigns now. I found that there are two sectors in a successful ambient campaign after the research. One is the insightful creative message-as content- and another one is the right choice of the place-as form. In addition, any trials for the ambient media campaign cannot stand alone without 360 degree branding mindset. Media never overpowers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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