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The Abortive Meeting : Habermas, Foucault and Enlightenment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주제어
KDC
331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3-22(20쪽)
제공처
소장기관
This article aims to investigate in what points Habermas and Foucault agree and where they diverge about Enlightenment, trying to construct what the abortive meeting in 1984 would have been like, if it had been held. I examine especially their three writings about Enlightenment and modernity around the abortive meeting, that is, "What is Enlightenment?" "Taking Aim at the Heart of the Present" and The Philosophical Discourse of Modernity. Habermas and Foucault agree that, first, modernity begins with Kant; secondly, its essence is critical attitude toward the present--critical reason. It could be said that, although Habermas agrees with Foucault's criticism on the dark aspect of Enlightenment, he simultaneously criticizes the traps of Foucault's archaeological and genealogical methodology and his addiction to the power relation. Whereas Habermas admits ardently the achievements and distortions of Enlightenment, Foucault is niggardly in accepting the achievements of Enlightenment. It is also evident that Foucault and Habermas agree that Enlightenment is an "unfinished project." Foucault reevaluates the critical attitude of Enlightenment and agrees with "incomplete project of Enlightenment" in "What is Enlightenment?". However, their divergence is evident in the scope of their solution to the problems of Enlightenment. Foucault never accepts the universal solution of the problems and stresses the partial transformation while Habermas emphasizes communicative action based on intersubjectivity, which implies the solution on the level of society. Foucault's philosophical attitude toward universality is also contrasted with Habermas's. Foucault indicates that universality must be replaced by contingency and arbitrariness while Habermas insists on the validity or a universal solution. The most conspicuous in their divergences is that they have different philosophies about the relation between the subject and society. For Habermas, the subject finds his identity in the context of intersubjectivity through communicative action, but Foucault's concept of the subject never goes beyond the level of the subject itself.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