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정 책의 흐름과 예술경 영연구의 새로운 쟁점 = A Study on the trend of Cuture and Art Policy and New Issues of Arts Management
저자
이혁 (성균관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3-140(18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This study argues that artists should understand the trend of culture & arts policies and should revitalize the studies of arts management to improve the welfare and financial status of artists. The present government considers the value of arts not as the public goods but as the growth engine of economic development. I insist that the government should also emphasize the value of arts on the aspect of public goods.
Furthermore, this thesis shows that it is necessary for the artists to survive independently with the actions of subjectivity by seeking the synergy of management and arts. Also, this study argues that the arts management studies should focus on showing and understanding the reality of art field based on the intimate communication with the artists working in the field. In addition, this study also objects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arts management philosophy studies.
이 연구는 문화예술정책의 현재적 흐름을 살펴보고 문화예술정책과의 연관성속에서 예술경영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문화예술정책 및 예술경영연구에 관한 선행 연구 서적 및 연구 논문,문화체육관광부와 아르꼼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세미나 자료집,기사 자료등을 수집하였다. 현재의 문화예술정책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모토로 하고있고 예술을 경제적 이윤 창출을 위한 동력으로 인식하는 측면이 강함을 확인하였다. 예술계는 이러한 문화예술정책에 적극적으로 편승하는 한편,예술계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정책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논하였다. 아울러 보다 주체적인 예술경영연구를 위하여 현장에 대한 치밀한 이해 및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연구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이를 위하여 연구 방법적 측면에서는 질적 연구가,연구 주제적 측면에서는 예술경영철학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을 논하였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4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