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과 즐겨 찾는 인터넷 의료정보 연구 = A study of university students Internet use for Health Information and the most popular Internet Health Information.
저자
발행사항
아산 : 순천향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5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순천향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 의료정보학전공 , 2005. 8
발행연도
2005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충청남도
형태사항
66 p.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안재억
소장기관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필수품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대학생들의 인터넷 이용은 자료검색, 게임, e-mail, 오락, 채팅, 교육뿐만이 아니라 의료정보의 검색을 위하여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행동양식을 찾고, 건강습관을 형성해 가는 대학생들에게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의 제공은 그들의 건강한 장년을 위한 바람직한 건강 행위를 형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에 대한 연구와 그들이 즐겨 찾는 의료정보를 조사하여, 대학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순천향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7개 단과대학에서 추출하였다. 조사기간은 2005년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이다.
자료분석은 SPSS WIN을 이용해 빈도, 백분율, X²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는 여학생의 경우 19~22세의 연령, 남학생의 경우 24~25세 이상의 연령이 많았다. 학년별로는 응답자의 70%가 2, 3학년의 학생이었고, 거주지역별로는 서울, 충청도, 서울, 광역시의 학생이 많았고, 연구대상자의 87.2%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응답하였다, 연구대상자의 84.6%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의료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71.5%가 학교에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67.2%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의료정보를 얻는다.
3.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률은 74.6%이었다.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상에서 보건관련 내용을 관심 있게 읽는 대상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았다(p<.001). 인생을 살면서 의료정보를 필요로 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았다.(p.001)
4.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29.6%는 궁금증의 해결을 위하여, 26.2%는 건강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용한다.
5. 본인과 관련되어 검색한 의료정보 우선순위 20개와 가족과 관련하여 검색한 우선순위 20개의 의료정보, 친구나 동료와 관련하여 검색한 의료정보 10개를 합하여 가장 많이 검색한 의료정보는 ‘라식’, ‘당뇨’, ‘고혈압’, ‘흡연’, 비만‘, 감기’, ‘피임‘, 아토피’, 여드름‘, ’성형’, ‘비염’, ‘다이어트‘, ’음주‘, ’생리통‘, ’비염‘, 라섹’, ‘피부’, ‘성관련’, ‘운동’, ‘축농증’ 순이었다.
6.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67.8%는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의료정보를 검색하였고, 의료정보 검색시 주로 이용하는 검색엔진은 네이버(62.9%)이며 대상자들이 인터넷 보건의료정보를 얻은 곳은 포털 사이트(46.0%)가 가장 많았다.
7. 인터넷 의료정보의 이용 후 증상, 질환 치료에 대한 이해력이 26.1% 증가, 건강요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13.1% 상승, 식습관 운동방식에 18.2%의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고, 16.0%의 사람이 병원이나 의사를 찾아갔다.
8.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30.1%는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과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인터넷 의료정보의 가장 큰 단점 이라고 생각 한다.
9.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30.4%가 의료 Q&A를 이용하였고, 그 중 77.0%는 이용 결과에 불만족을 나타내었다.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로는 답변의 내용이 질문과 달라서와 답변이 없기 때문을 들었다.
의료 Q&A 이용에 만족한 대상자가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에 대한 만족률이 높았다(p<.001).
10.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잘못된 의료정보 경험률은 13.7%이었다. 잘못된 의료정보 경험의 가장 큰 내용은 ‘민간요법’(8.2%) 이었으며, 다음은 ‘다이어트 약’(6.1%)이었다.
연구대상자(대학생)들에게 그들이 주로 검색하는 의료정보에 대하여 대학에서 믿을만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보건관련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인터넷에서 대학생들에 대한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한 내용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Nowadays, the Internet is affecting/influencing everybody/s life. It wouldn’t be exaggerating to say that the Internet is becoming an essential aspect in the life of a university student. Not only is it widely used for research, games, e-mail, leisure, chatting, education but also in medical research. I believe that providing medical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will greatly help university students develop good, healthy habits as they are in that transitional phase of life when leave their parents and become independent adults.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university students use the Internet to access Health Information and what the most frequently visited sites are in order that we may be able to provide high quality Health Information (as wanted/required/desired).
SCH University students from seven different classes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from 2nd to 9th May 2005. SPSS WIN was used to analyze frequency, percentage and X²-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Most of the respondents ages were around 19-22 for girls and 24-25 for boys. Also 70% were in their third year of university. Most of them were from Seoul and Chungcheong province. 87.2% considered themselves healthy, 84.6% thought university should provide a Health Information Service, and 71.5% thought they need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2. 67.2% of them use the Internet more than any other resource to acquire Health Information.
3. 74.6% had used the Internet at least once to acquire Health Information.
4. 29.6% used the Internet to find answers to health-related questions and 26.2% used the Internet to get help for such questions.
5. The respondents searched for 20 items for themselves, and another 20 for their family members, while 10 searched on behalf of friends and colleagues.
The most frequently visited items (in order) were: LASIK (laser in-situ Keratomileusis),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Obesity, Influenza, Contraception, Atopy, Pimples, Plastic Surgery, Nasal Inflammation, Diet, Alcohol, Menstrual Pains, Skin Problems, Sex-Related Matters, Physical Exercise and Ozena.
6. 67.8% of them used search engines to get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 46.0% of them found information from portal sites most useful compared to other available sources of Health Information. Naver (네이버) was the most popular site to gain Medical knowledge
7. After using Internet Health Information, respondents said their understanding of symptoms and available curses increased by 26.1% and their ability to manage their health increased by 13.1%. 18.2%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use of Internet Health Information influenced their dietary habits and how they exercise. 16.0% visited doctors as a result.
8. 30.1% respondents greatest weakness of the system was the un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Also it is unclear who is responsible for it.
9. 30.4% of respondents used Medical Q & A and 77% of those who used it expressed dissatisfaction. The main reasons were that some answers didn’t really answer the question and that there was no answer.
Those who were satisfied with ‘Medical Q & A’ were more satisfied with Internet Health Information (p< 0.001).
10. 13.7% of respondents had experience of receiving incorrect medical advice. The main source of this was folk remedies (8.2%) followed by dietary medicine (6.1%).
Universities must provide a health-related home page, which is trustworthy and varied, to help students who are searching for medical information on the Internet. The information should be trustworthy and su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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