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방송저널리스트의 PD저널리즘 인식 연구 = A Study on the Broadcasting Journalists` Perception of PD Journalism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070.5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69-96(28쪽)
KCI 피인용횟수
8
제공처
이 연구는 기자와 프로듀서가 PD저널리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 차이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발전방향은 어떻게 보는 지에 대해서 분석의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결과 기자와 프로듀서 두 집단 공히 PD저널리즘의 형식과 내용이 기자저널리즘과는 다르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PD저널리즘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는 프로듀서는 공정하다고 여기는 반면 기자는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객관주의 보도규범에 대한 두 집단 간의 인식차이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로듀서에 비해 기자는 PD저널리즘의 확산이 프로듀서의 영역확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많고 PD저널리즘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 편이었다. 결과적으로 PD저널리즘을 바라보는 방송사 내부 직능집단의 인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향후 방송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서는 두 집단이 상대방의 특질을 이해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배울 수 있는 공통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더보기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News reporters and TV program directors` perception of PD journalism, and their view points on the prospect of PD journalism. Findings of this study were three folds. First, News reporters and program directors perceived PD journalism differently in terms of forms and content thereof. Second, program directors considered PD journalism fair, while News reporters did not. This seemed to be attributed to the two groups` different perception about objective journalism. Third, News reporters thought that the growth of PD journalism is due to the expanding territories of program directors and they showed tendency not to accept the term, PD journalism. In sum, the two groups of broadcasting members differently perceived PD journalism. In this regard,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and positive aspects of their counterparts is suggested for the development of broadcasting journalism.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3-21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지역언론학연합회 -> 한국지역언론학회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27 | 1.27 | 1.5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62 | 1.59 | 2.189 | 0.47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