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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편마비인의 체육활동과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의 관계 = The Relationship among Acceptance of Disability,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Participation Physical Activity of the Hemiplegia due to Strok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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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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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692.379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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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쪽)
KCI 피인용횟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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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삶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간과될 수없는 장애수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과 가치있는 존재로 여기는 자아존중감 및 생활만족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모형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모형의 적합도 평가와 더불어 공변량 효과를 분해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장애수용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γ=.62로 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4.85, p<.001), 이에 대한 설명력은 39%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수용의 간접효과는 모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수용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γ=.36으로 나타나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2.98, p<.01), 이에 대한 설명력은 31%로 나타났다. 장애수용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β=.32로 나타나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2.69, p<.01), 이에 대한 설명력은 10%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수용과 생활만족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장애수용(AD)→생활만족(LS)의 총효과는 .56, 간접효과는 .20이므로, 자아존중감(SE)의 매개효과 강도는 총효과에서 간접효과의 비율인 36%이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장애수용이 생활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했을 때 장애수용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This research has an objective study the disable`s life and makes a close inqui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esteem, which makes person feel capable and valuable, and the life satisfaction in a demonstrative way. To analyze the cause and effect of the research`s model, we evaluated the model`s suitability and we disjointed the amount of co-variation to better analyze the situation. The results we obtained was that the direct effect that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influences on self-esteem is γ=.62, which can be understood as a passive effect (t=4.85, p<.001), and the capacity of explanation for it was 39%. The indirect effect of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on self-esteem was all passive effect. The direct effect of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on life satisfaction is γ=.36 but it is also still considered as passive effect (t=2.98, p<.01) and the capacity of explanation for this case was 31%. The indirect effect of disability acceptance on life satisfaction was all considered as passive effect. The direct effect of self-esteem on life satisfaction was β=.32, considered as passive effect (t=2.69, p<.01), and the capacity of explanation was 10%. All the indirect effect that self-esteem affects on life satisfaction was considered as a passive effect. By proving the development effect of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of the disability acceptance and life satisfaction, the total effect Acceptance of Disability (AD) -> Life Satisfaction (LS) as .56 and indirect effect was .20. Consequently, the intensity of Self-Esteem (SE)`s intensity as development effect is the proportion of the indirect effect on total effect, which is 36%. In conclusion,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directly influences the life satisfaction but when we have the self-esteem as the parameter, the influence of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on life satisfaction is stronger.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3-2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Society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And Exercise -> Korean Society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 KCI등재 |
2022-02-0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and exercise -> Korean Journal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1998-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2 | 1.2 | 1.4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28 | 1.31 | 1.18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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