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 : 조상으로부터 배우는 방재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역락, 2022
발행연도
2022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350.83 판사항(6)
DDC
353.95 판사항(23)
ISBN
9791167422798 94300
9791167422224 (세트)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 : 조상으로부터 배우는 방재 / 이소다 미치후미 지음 ; 강희숙, 이덕배 옮김
원서명
天災から日本史を讀みなおす : 先人に學ぶ防災
형태사항
22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번역총서 ; 05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번역총서 ; 05
일반주기명
원저자명: 磯田道史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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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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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 (조상으로부터 배우는 방재)
동일본을 강타하였던 일본 근대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뒤이은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사고가 발생한 지도 벌써 10여 년이 흘렀다. 그럼에도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여전히 우리에게 충격으로 남아 있는 것은 무엇보다 이후 한반도에서도 작지 않은 규모의 지진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지진이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한 권의 재난 관련 역사서가 동일본대지진의 충격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을 2014년의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역사학자이자 교토 소재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인 이소다 미치후미의 저서 「天災から日本史を読みなおす-先人に学ぶ防災」이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 바로 「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이다. 「天災から日本史を読みなおす-先人に学ぶ防災」에서 이루어진 일본사의 재조명은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기에서부터 동일본대지진 시기에 이르는 430년 이상의 역사적 시간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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