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ionism revisited : the effects of self-oriented perfectionism on job burnout through active and passive procrastination
저자
발행사항
Seoul :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2022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2022. 2
발행연도
2022
작성언어
영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완벽주의에 대한 재고 :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능동적 및 수동적 지연행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형태사항
iv, 62장 : 도표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태규
부록수록
참고문헌: 장 46-56
UCI식별코드
I804:11009-000000256678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Perfectionism has increased over time. Because of this phenomenon, this study aims to revisit perfectionism at the workplace even though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regarding perfectionism. By integrating self-determination theory and smart and hard work frame,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on effects of active and passive procrastination. In addition, by distinguishing self-oriented and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this study examines the moderating roles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oriented perfectionism and both active and passive procrastination. To identify the research model, I conduc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y using samples of 206 full-time employees in Korea. Results reveal that employees with higher levels of self-oriented perfectionism are more likely to engage in active procrastination, which in turn, is negatively related to job burnout. In contrast, employees with higher levels of self-oriented perfectionism are less likely to engage in passive procrastination, which in turn, leads to job burnout. Unfortunately,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re not supported, while unexpected findings are reported. I discuss these unsupported and unexpected findings, and implication, limitation and future research are reported.
더보기완벽주의는 현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추세를 보며, 본 연구는 기존의 완벽주의와 관련된 연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의 완벽주의에 대해 재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자기결정이론과 Smart work 와 Hard work 틀을 통합하여, 본 연구는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능동적 및 수동적 지연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사회부과 완벽주의를 분리하여,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능동적 및 수동적 지연행동의 관계에서 사회부과 완벽주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서 한국에서 근무하는 243명의 정규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중 206명의 설문결과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높은 수준의 자기지향 완벽주의인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더 능동적 지연행동에 관여하며 직무소진을 덜 느낀 반면, 높은 수준의 직무소진을 유발하는 수동적 지연행동에는 상대적으로 덜 관여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회부과 완벽주의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으며,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직무소진과의 직접관계에 있어서 예기치 않은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결과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과 본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제언도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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