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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의 언어정책 = A Study on the Language Policies in 3 Baltic States
저자
정경택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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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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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83-218(36쪽)
KCI 피인용횟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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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analyze and compare language policies in Baltic 3 Staes.
Baltic 3 states gained independence of nation after 1st World War and werebuilding ethnocentric nations. But USSR occupied and absorbed 3 states in 1940.
From this time the 3 Baltic States had been ruled and controlled by Soviet centralgovernment, but in late 1980s with president of USSR Gorbačev's Perestroikaand Galsnost' this 3 states pursued regain some autonomy, so they made lawon language (law on state language).
Baltic 3 countries, which consist of Latvia, Estonia, and Lithuania showed alarge change after independence in the mid-1991 in the ethnic distribution dueto increase of indigenous peoples and reduction of Russian users. This resultedfrom the policies of the independent countries, which are fundamentallydifferentiated from those of the Soviet Union in order to recover destroyed industry,to demarcate the border, and to protest Stalin’s ethnic purges and the relocationpolicy. There are still many numbers of Russian in Latvia and Estonia and theystill speak Russian, but on the other hand, Russian people are minor in Lithuania.
Both the Constitution and language laws (national language law) of Baltic statesacknowledge only an indigenous language as a national language, not mentioningand considering Russian. Russian users in Latvia argue that Russian languageshould be granted as the second language of the state but the resistance was rejectedby referendum results. This kind of complaint is not represented in Lithuaniadue to the assimilation policy and minority of Russian people.
In addition to legal provisions, Baltic countries have taken the position that the role of the Russian language should be minimized, and therefore Russianschools are significantly decreased and people in the countries started to feelunfriendly and hostile towards Russia.
The nationality legislation makes Russian people to follow the law or to leavethe country, and rules out the Russian language use. Also it is difficult to acquirenationality and citizenship guarantees in Latvia and Estonia, but it is flexible in Lithuania.
Russian faces threats and challenges, but in Latvia and Estonia, there are stillmany Russian residents who needs special attention from Russia to preventRussian-speaking regions from being reduced. In case of Lithuania, it faces morecomplex situations so that Russian would be used only at home, only within aclosed Russian community for a daily life. Thus Russian proficiency of younggeneration should be improved in terms of popularization and qualitativeimprovement. Especially considering high-quality of Russian proficiency and its wide use, Latvia and Estonia could establish Russian as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country or region, but it is almost impossible with the current language policy.
본 연구는 발트 3국의 언어정책을 러시아어의 상황을 고찰하여 파악하는데 목표를 둔다.
발트 3국인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에서는 1991년 독립 이후 토착주도민족의 증가와 러시아어 사용자들의 감소로 민족분포에서의 커다란 변화가 나타났는데, 이는 전쟁으로 파괴된 산업의 복구, 국경의 경계설정, 스탈린의 대숙청과 민족재배치 정책에 기인한 소련 당시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독립국의 정책 때문이었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서는 러시아어 사용자들이 여전히 많은 수를 차지하고 러시아어의사용도 여전히 변화가 없지만 리투아니아에서는 러시아인들이 소수이고 러시아어의 사용도 많지 않다.
발트 3국은 모두 헌법과 언어법(국어법)으로써 토착주도민족어에만 국어의 지위를 부여했지만 러시아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오직 외국어 중의 하나로서만 간주한다. 이에저항하여 라트비아의 러시아어 사용자들은 러시아어에 제2국어의 지위를 부여하는 국민투표 실시를 주장했고 국민투표 결과 부결되었다. 이에 반해 리투아니아에서는 러시아인의 세력이 크지않고 동화정책에 의해 불만이 가시적으로는 표현되지 않고 있다.
3국은 법적 지위 규정 외에 교육시스템에서도 러시아어의 역할을 축소, 배제하는 국가정책을취하고 있어 러시아어로 교육하는 학교와 학생 수가 크게 줄었고 러시아에 대해 비우호적, 심지어는 적대적인 국가로 느끼게 한다.
또한 3국은 국적법을 채택하여 러시아인을 비롯한 러시아어 사용자들을 토착주도민족에 동화시키거나 이주유출을 꾀하고, 궁극적으로는 러시아어 사용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경우 국적 취득을 어렵게 하였지만 리투아니아는 유연한 국적 취득을 보장하고 있다.
결국 발트 3국에서 러시아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경우 여전히 러시아어 사용자가 많아 러시아어 사용영역 축소와 구사력의 하락을 막기 위한 러시아 본국으로부터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리투아니아의 경우 훨씬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러시아어가 일상생활과 공공활동의 언어, 민족 간 의사소통 수단에서 가정 언어, 폐쇄적인 러시아인 공동체 내 에서만의 언어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젊은 층에서 러시아어의 대중화와 질적 구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특히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서는 러시아어의 폭넓은 사용과 토착주도민족의 러시아어의높은 구사 수준을 고려하여 국가나 지역의 공식어 제정을 고려 할 수 있지만 현재의 언어정책으로 볼 때 거의 불가능하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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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9-02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The Korean Journal of Slavic Studies -> The Korean Journal of Slavic Studies | KCI등재 |
| 2009-09-0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n Journal of Slavic Studies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17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슬라브연구 -> 슬라브硏究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1-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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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58 | 0.58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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