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화용 교육 내용 구성에 관한 연구 : 화용 정보를 포함한 문법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3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학전공 , 2023. 2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 study on the structure of Korean pragmatic education content : focusing on grammar education and pragmatic information
형태사항
vi, 204 p. : 삽화, 도표 ; 26 cm
일반주기명
중앙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이찬규
참고문헌수록
UCI식별코드
I804:11052-000000238464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구체적인 화용 교육 내용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하여 화용 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화용 정보를 포함한 문법 교육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에 원인·이유 연결형 유사 문법 항목 12개의 문법 설명을 화용 정보를 포함하여 새로 기술하였고 한국어 경력 교사들에게 인터뷰를 통해 검증해 보았다.
외국어 교육에서 화용 교육은 2000년대 이후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최근 한국어 교육에서도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화용 교육의 범위와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교육에서 화용 교육을 한국어 화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교육에서의 화용 능력을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때 맥락을 이해하여 그에 맞도록 한국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재정의하였다. 이런 화용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화용 정보가 포함한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화용 정보의 개념을 한국어 학습자가 의사소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정보로 정의하였다.
화용 교육에 대한 범위와 방법을 설정한 뒤 한국어 교수-학습 상황에서 보이는 한국어 화용 교육의 실태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사들에게 화용 교육과 화용 정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화용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화용 교육 시기를 화용 교육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 중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한 교사들은 화용 정보를 선택적으로 가르치고 있었으며 화용 정보를 얻을 때 이용하는 것으로는 한국어 교육용 문법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법서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유사 문법에 대한 비교 설명을 찾기 위해서로 유사 문법은 한국어 학습자는 물론이고 가르치는 교사들도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 대학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는 5종의 교재를 분석하여 한국어 교재에 화용 정보가 어떻게 기술되어 있고 어떻게 교육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우선 화용 정보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인 담화 참여자와 담화 상황 설정을 위해 필요한 교재의 등장인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5종의 교재에서 중복되는 문법 항목 ‘-느라고’, ‘-던데’, ‘-는 바람에’ 대한 화용 정보 기술과 방법을 분석하였다. 교재의 등장인물은 대체로 실재성이 있었으나 대화문에서 나이나 직업 등에 관한 부분에서 실재성이 다소 떨어졌고, 한국인과의 소통을 위한 언어 기술과 태도가 부족한 교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재의 화용 정보의 제시 방법과 양은 교재마다 차이가 있었으며 명시적으로 제시된 부분도 있었으나 암시적으로 정보를 제시한 경우가 많았다.
화용 교육의 실태를 파악한 후 화용 정보를 이루는 구성 요소를 설정하고 각 구성 요소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화용 정보의 구성 요소를 담화 맥락 정보와 화용적 의미 정보, 관습적 형태 정보로 설정하였다.
설정한 화용 정보를 문법 교육 내용으로 어떻게 구성할지 원인·이유 연결형 유사 문법 항목을 이용하여 문법 항목을 기술하였다. 원인·이유 연결형 유사 문법 항목을 선정한 이유는 전 교육 급수에서 나오는 문법 항목이며 의미적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구분하여 기능에 따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9종의 교재에서 중복도 검사를 거쳐 12개의 원인·이유 연결형 문법 항목을 선정하였다. 선정한 문법 항목은 ‘-아/어서, -으니까, -기 때문에, -더니, -았/었더니, -는 바람에, -는 탓에, -는 통에, -는 덕분에, -느라고, -으므로, -길래’로 앞에서 설정한 화용 정보를 포함한 문법 항목을 실제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리한 12개 원인·이유 연결형 문법 항목의 화용 정보를 경력 10년 이상의 한국어 교사들에게 질적 검증해 보았고, 교육적 기대 효과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어 화용 교육과 화용 능력, 화용 정보를 재정의하고 화용 교육의 내용으로 화용 정보를 포함한 문법 항목 기술을 구체화하여 제시한 것에서 의의를 둘 수 있다. 하지만 유사 문법 항목 중 원인·이유 연결형 문법 항목만으로 한정하여 예를 들었고, 이를 학습자에게 검증을 통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조속히 후속 연구로 이를 증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specific pragmatic education content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For this purpose, grammar education that includes pragmatic information was used to improve learners’ pragmatic competence. Accordingly, 12 grammatical explanations of similar grammatical items with cause-reason connections were described, along with the provision of pragmatic information. Results were verified through interviews with experienced Korean language teachers.
Many foreign language education studies on pragmatic education have been conducted since the 2000s, and a range of research has recently been performe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Since an understanding of the scope and concept of pragmatic education is needed, in this study, pragmatic education was set as language education to enhance Koreans’ pragmatic competence. In addition, pragmatic competence,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has been redefined as both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context when communicating in Korean and the ability to use the language correctly. To develop these abilities, education that includes pragmatic information should be provided. The concept of pragmatic information is defined as information necessary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to use Korean in order to communicate effectively.
After establishing the scope and method of pragmatic education, its status in the Korean language teaching-learning context was examined. For this purpose, Korean language teachers’ awareness of pragmatic education and information was investigated via a survey. The results revealed that teachers considered pragmatic education necessary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to communicate smoothly with native Korean speakers. Thus, relevant education starting at the intermediate level has been recommended to ensure that students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educational content. The study findings also revealed that respondents had been selectively providing pragmatic information, and the majority were dependent on grammar textbooks for teaching the Korean language to obtain such information. The grammar books were used to search for comparative explanations for similar grammatical items, indicating that not only Korean language learners but also teachers find similar grammar tricky.
In this study, five different textbooks used in Korean tertiary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also analyzed to investigate how pragmatic information is described and taught therein. To determine important elements of pragmatic, such as the participants and discourse situations, the presentation of characters in the textbooks was examined. Additionally, the description of and techniques for providing pragmatic information were analyzed for grammatical items covered in all five textbooks, such as -느라고, -던데, and -는 바람에. The characters therein were generally realistic, though the realism was somewhat limited in terms of age and occupation. Some textbooks lacked a proper presentation of language skills and attitudes to equip learners to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Koreans. Differences between textbooks in the presentation methods and amount of pragmatic information were noted. Some information was provided explicitly, while implicit information was found in many cases.
After understanding the status of pragmatic education, the components of pragmatic information were establish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ponent were examined. In this study, these components were set as information on the discourse context, pragmatic-semantic information, and conventional format information. Regarding the organization of the information into grammar education content, grammatical items were described using cause-reason connections for similar items, Cause-reason connections are covered at all education levels. Since it is necessary to explicitly teach how to properly use them according to their functions by classifying them into semantic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12 different grammatical items based on cause and reason were selected through a redundancy check in nine different textbooks: -아/어서, -으니까, -기 때문에, -더니, -았/었더니, -는 바람에, -는 탓에, -는 통에, -는 덕분에, -느라고, -으므로, and -길래. The grammatical items, determined earlier, and pragmatic information were described as well. Moreover, a model for assessing pragmatic information was a reference for grammar selections; it was presented based on pragmatic and grammatical constraints in the description. The pragmatic information of the 12 cause-reason connections for grammatical items organized in this study was verified by Korean language teachers who each had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the educational expected effects were presented.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meaningful because of the redefinition of Korean pragmatic education, ability in the field of pragmatic, and pragmatic information (the content of pragmatic education), as well as the specific descriptions of grammatical items. However, among similar grammatical items, examples were limited to only the cause-reason connections to an item. Another limitation was the inability to verify the learners, so it will be necessary to conduct follow-up research as soon as possible.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