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간호사의 스트레스 요인과 적응 방법과의 관계 연구 =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Factors and Coping Methods of Hospital Nurses
저자
김은숙 (順天專門大學 看護科)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4
작성언어
Korean
KDC
50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5-130(26쪽)
제공처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which contributed the nurses' stress and coping methods of general hospital nurses.
The data were collected by guestionaire during the period from June 7, 1999 to June 16, 1990 and were analyzed by the spss/pct Version 3.0 programs using such techniques as frequence,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133 nurses who worked for four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S" City Chollanam-D0.
Study tools was used stress factors tested by Hong, Gun Pyo and coping methods developed by Bell.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erized as follows;
1. The average score of nurses' stress factors degree were 2.35. The order of their parts were salery, Rule and administration of hospitals, percepted autonomy, attitude, knowledge and skill for percepted head nurse, schedule of duty, and the delegation of doctors' work.
2. The mean of short-term coping methods were 1.77, while mean of long-term coping methods were 2.44. Long-term coping methods of hospital nurses was used higher than short-term coping methods.
3. There was statistical significant relationship among nurses' general characteristic stress factors and stress degree in marital state (T=13.79. P<0.001), career (F=5.12, P<0.01) and expection duration on nursing job(F=6.95, P<0.001).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nurses' general characteristics, coping methods and degree in relationship with age, marital state, religions, career, ward, expecting duration on nursing job, and motivation for nursing job.
5. No significant statistical negative correlation was noted among stress factors such as knowledge and skill (r=-0.28, P<0.001), delegation of doctors' work(r=-0.26, P<0.001), schedule of duty (r=-0.28, P<0.001), and long-term coping methods. A significant statistical positive correlation was noted between stress factors such as percepted autonomy (r=0.43, P<0.001) and long-term cop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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