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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풍토와 한국적 선의 유형 = Types of research climatic of korea and a korean line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molding
저자
박인창 (가천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3-128(16쪽)
KCI 피인용횟수
2
제공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beauty of korea analyze the type of the line of the present specification is Korea. Pusher "of Korea is the beauty of the curve." Tells us define the characteristics of many art critics and artists from the formulas that have been the most hangukmi. Sculptures from the beauty of the curve artistic value with our aesthetic characteristics that appear the first hand, cited did? And why did a lot of work exists? Curve shown To see a causal relationship,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ontological Korea's climate forming factors. Endemic What would like to see a starting point for the basic environment of formative activities. Human beings is the domination of the environment. Because the temperament and habits of people to create sculptures, leading to perceptual experience from the accident on the ontology of the environment. Capitalize every environment on the planet, such as climate hypothesis that will have a similar shape and structure of the products of formative activities that occur there have existed. However, such a hypothesis, different climate and culture can not be due to the difference of temperament and language, the difference between East and West, racial history of each has been passed. Not been the history of mankind differently from environmental differences rather than biological differences. Began the first act of humanity to culture and the arts in the lives of around Is based on a sense of awe of nature and willingness to want to start. Target mimic human nature will be nature of the climate is the nature of the default. Understanding of climate Korea to become the mother of the archetypal expression of our art, through our observations of the climate, the formative activities of the foundation for this study because the natural climate and cognitive climate, topography and climate, and materials and the relationship of looked through traditional rituals and temperament of a South Korean historical literature about such natural adaptation to climate, and examin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is to end the future identity of culture and arts in Korea in all areas of the industry as a formative data underlying the expected value.
더보기본 논고는 한국의 선의 유형을 분석하여 한국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한국의 미는 “곡선의 미 이다.”라는 정의는 미술 평론가와 예술가로부터 가장 많이 수식되어져 온 한국미의 특성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의 미적인 특성이 나타나는 예술적 가치를 지닌 조형물에서 왜 곡선의 아름다움을 제일 먼저 손꼽았을까? 그리고 어째서 곡선으로 보여지는 작품들이 많이 존재했을까? 하는 인과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자는 한국의 풍토가 갖고 있는 존재론적인 형성요인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풍토란 조형 활동을 하는 기초적인 환경의 출발점이라 보고 싶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환경은 조형물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질과 습성, 사고로부터 이어지는 지각체험의 존재론적인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환경이 같은 풍토라는 가설을 둔다면 거기서 발생하는 조형 활동의 생산물이 비슷한 형태와 구조를 가지고 존재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러한 가설은 역시, 있을 수 없고 지역마다 다른 풍토와 기질과 언어의 차이로 인하여 동양과 서양, 인종의 차이가 각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각기 다르게 진행되어진 것은 생물학적 차이가 아니라 환경적 차이에서 온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우리 풍토의 관찰을 통하여 조형 활동의 밑바탕이 되는 자연적인 풍토와 인식적 풍토를 중심으로 지형과 기후 및 재료와의 관계를 찾아보았으며, 그러한 자연적 풍토에 적응한 한국인의 전통의식과 기질에 관하여 역사적 문헌을 통하여 알아본다. 다음으로 조형의 재료가 되는 구성 요소를 분류하여 각각의 재료에서 생산된 조형물의 양태를 찾아본다. 본론에서는 시각적으로 인지하여 지각되는 선의 유형을 유추하기 위해 선의 개념과 설정을 바탕으로 우리 조형에서 선의 중요함과 가치를 제시하였다. 결론 부분에서는 한국적 선의 유형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제시를 통하여 한국의 선에 대한 가치를 기술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리의 풍토에서 파생된 자연의 선과 인공적인 선의 유형, 그리고 조형물을 중심으로 선의 유형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의 정체성을 산업의 모든 분야에 기본이 되는 조형적 자료로써 그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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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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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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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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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33 | 0.33 | 0.3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9 | 0.32 | 0.52 |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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