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의 세기 :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저자
도면회 ; 小山哲 ; 三ツ井崇 ; 박광현 ; 윤해동 ; 김기봉 ; 육영수 ; 外村大 ; 戶邊秀明 ; 田中聰 ; 岩崎稔 ; 이성시 ; 고야마 사토시 ; 미쓰이 다카시 ; 도노무라 마사루 ; 도베 히데아키 ; 다나카 사토시 ; 이와사키 미노루 ;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
발행사항
서울: 휴머니스트, 2009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한국어
DDC
950 판사항(21)
ISBN
9788958622819 93900: ₩28000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역사학의 세기: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 도면회; 윤해동 엮음.
형태사항
555 p.: 삽도; 22 cm.
총서사항
Human library 휴먼 라이브러리
일반주기명
기획 :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
필자 : 도면회, 고야마 사토시(小山哲), 미쓰이 다카시(三ツ井崇), 박광현, 윤해동, 김기봉, 육영수, 도노무라 마사루(外村大), 도베 히데아키(戶邊秀明), 다나카 사토시(田中聰), 이와사키 미노루(岩崎稔), 이성시
참고문헌 : p. 5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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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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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역사학의 세기: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근대역사학의 성립을 살펴본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역사학의 세기 |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 한국과 일본의 20세기는 근대역사학을 적극 창출하고 서술해온 시기이다. 그야말로 ‘역사학의 세기’였던 셈. 유럽의 근대역사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일본, 이를 재차 수용하면서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한국. 이 두 나라 역사학의 100년간을 비판적으로 고찰해 본다. 이 책은 근대국가 성립과 더불어 서술되기 시작한 일본의 근대역사학을 시작으로, 식민지 조선으로 이어진 이식과 형성과정, 그리고 1945년 이후 두 나라에서의 역사학의 발전과정과 특징, 전망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일본의 근대역사학의 존재형태에 대한 물음과 문제점을 주로 다룬다. 일본과 한국의 근대역사학의 특징 중 하나는 ‘국사-동양사-서양사’라는 3분과 체제의 존재형태라는 것이다. 역사 3분과 체제가 한국과 일본에 각각 성립하게 된 역사적 배경에는 국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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