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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획: 식민주의적 상상력과 그 극복 : 마그레브 식민주의 정신의학 담론의 형성과정 = La psychiatrie coloniale dans la region maghebine franc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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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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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7-75(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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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cette etude, nous voulons aborder l’origine de la psychiatrie coloniale dans la region maghebine qui a commence des 19eme siecle, et nous interroger sur la facon dont le racisme et la discrimination culturelle s’organisent au nom de la science medicale. Apres leurs voyages a l’Afrique, les psychiatres europeens supposaient que la culture, l’environnement et la religion de cette region pourraient causer quelques troubles mentales aux indigenes africaines, et ce qui sera accepte comme des donnees scientifiques par les psychiatres a venir. En plus les psychiatres coloniaux tels que Antoine Porot insistaient sur le sous-developpement du lobe frontal chez les Africains sans aucune preuves ni analyse medicales, n’appuyant que sur leur experience. En realite, cette opinion medicale aujoud’hui absolument consideree insensee a servi au colonialisme de l’epoque ou domine l’imperialisme. Grace a cette racisme medicale se justifiait la domination des europeens pretendus plus ‘intellecturels’ sur les Africains imbeciles. Cela veutdire que l’ideologie du conlonialisme a influence inconsciemment sur beaucoup de scientifiques. Sans distinguer les differences culturelle et les maladies mentaux, ceux-ci consideraient les Africains comme primitifs ou sauvages qui n’arrivaient pas encore au niveau de la cultre europeenne, ce qui sert a justifier leur mission civilisatrice. Pourtant mettant en cause le colonialism medical avec des contre-exemples, Frantz Fanon a revele son absurdite cache sous l’apparence de scientificite. Sa reaction nous rappelle que nous devons nous demander sans cesse si notre theorie ‘scientifique’ n’est pas contaminee par des idees fixes contemporaines qui ne sont pas toujours correc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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