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생 연령에 대한 응답은 20세가 60.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19세 이하가 16.0%, 21세 14.4%, 23세 이상 5.4%, 22세 4.2%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신입생의 종교에 대한 응답은 종교 없음이 42.2%, 기독교 30.9%, 천주교 12.8%, 불교 12.3%, 기타 1.2%, 유교 0.4%, 천도교 0.2%의 순이었다.
3. 출신고교 소재지에 대한 응답은 경기(인천포함) 42.8%, 서울 33.5% 순으로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는 전남(광주포함) 5.2%, 충남(대전포함) 4.2%, 경남(울산포함) 3.5%, 경북(대구포함)3.0% 부산 2.0%, 전북 1.8%, 강원 1.7%, 충북 1.1%, 제주 0.8%, 해외0.4%의 순이었다.
4. 출신고교 유형에 대한 응답은 인문계고가 93.0%로 다른 고교 유형보다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실업계고 3.7%, 특수목적고 2.5%,기타 0.8%의 순으로 나타났다.
5.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금년도 졸업이 60.6%, 작년 25.4%, 2년전 7.5%, 5년 전 이상 3.2%, 3년 전 1.9%, 4년 전 1.3%의 순으로 나타났다.
6. 재수 여부에 대한 응답은 졸업후 입학이 74.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1년 재수 18.9%, 2년 재수 5.2% 3년 재수 이상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7. 부모의 생존여부에 응답은 부모생존(동거)이 90.0%로 매우 높았으며,다음으로는 부모생존(별거) 5.6%, 부모생존(이혼) 1.9%, 부 사망 1.7%, 모사망과 부모 사망은 각각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8. 부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47.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37.2%, 대학원졸 8.8%, 중졸 이하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9. 모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63.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23.1%, 중졸 이하 11.0%, 대학원졸 2.3%의 순으로 나타났다.
10. 부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사무관리직이 19.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술전문직 18.6, 상업경영 15.1%, 기타 12.8%, 판매·서비스직11.8%. 전문직 7.0%, 숙련직, 생산직 각각 3.4%, 군인·경찰 3.0%, 교원 2.7%, 육체노동자 2.1%, 무직 1.0%의 순으로 나타났다.
11. 모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가정 주부 55.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판매·서비스직 15.1%, 상업경영 6.7%, 사무관리직 5.8%, 기타 3.8%,전문직 3.5%, 생산직 2.1%, 기술전문직, 교원 각각 2.0%, 숙련직 1.7%, 무직 1.6%, 육체노동 0.5%, 군인 · 경찰 0.2%의 순으로 나타났다.
12.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자택이 6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숙사 20.4%, 자취 6.4%, 하숙 5.1%, 친지 · 친척 3.4% 기타0.9%의 순으로 나타났다.
13. 대학 진학 동기에 응답은 자신의 발전 및 성숙에 대한 응답이 39.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문지식 습득 24.3%, 유망한 직업 취득 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4. 본교 진학 동기에 응답은 입시 성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2.0%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학부 및 학과 29.6%, 좋은 사회적 평판4.6%, 발전가능성 4.3%, 기타 3.0%, 통학거리 2.2%, 좋은 교수진 2.0%, 기독교 학교 1.0%, 취업전망, 장학금 ·복지혜택 각각 0.7%의 순으로 나타났다.
15. 본교 선택 시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한 응답은 본인 44.5%, 교사는25.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부모 11.5%, 친구 6.2%, 기타 5.6%,형제 및 친척 3.8%, 선배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16. 본교 정보 습득 경로에 대한 응답은 학교홈페이지· 인터넷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입시용 홍보 책자 24.5%,담임·진학 담당교사 20.5%, 진학전문 잡지 9.1%, 동문 ·선배 ·교수 3.2%, 신문광고 1.9%, 거리 홍보물 1.6%, TV광고 0.6%의 순으로 나타났다.
17. 본교 정보 습득 시기에 응답은 고 3학년 때라고 응답한 비율이 62.2%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재수 기간 12.9%, 고 2학년 때 8.0%, 고교입학 전 6.6%, 기타 5.7%, 고 1학년 때 4.7%의 순으로 나타났다.
18.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응답은 조금 알았다의 응답 비율이 5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거의 몰랐다 25.2%, 전혀 몰랐다 10.4%, 잘 알고 있었다 10.2%, 매우 잘 알고 있었다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19. 신입생 OT 참여 여부에 대한 응답은 참여했다의 응답 비율이 71.8%로 참여하지 않은 28.2%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 신입생 OT 참여 동기에 대한 응답은 선·후배 관계의 응답 비율이43.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학생활 정보습득 29.2%, 그냥 가고 싶어서 16.4%, 학교의 참여유도 5.1%, 선배권유 3.5%, 기타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21. 신입생 OT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응답 비율이39.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8.9%, 매우 만족한다 9.2%, 조금 불만족이다 7.6%, 매우 불만족이다 5.2%의 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 OT 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친구(동기)들이 좋았다의 응답비율이 3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함께한 선배들이 좋았다 26.4%, 프로그램 15.4%, 일정 12.0%, 시설 10.2%, 기타 2.8%, 교수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23. 신입생 OT 불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프로그램이 좋지 않았다의 응답 비율이 36.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일정 28.9%, 시설 16.2%,기타 9.8%, 선배 5.1%, 강사 2.6%, 교수 0.9%, 동기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24. 학과(학부) 선택 시기에 대한 응답은 고 3의 응답 비율이 2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원서접수 전 21.7%, 원서접수 기간 19.2%, 고 212.6%, 중학교·그 이전 9.2%, 고 1 8.8%의 순으로 나타났다.
25. 학과(학부) 선택 동기에 대한 응답은 학문적 흥미의 응답 비율이3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성적·합격 가능성 26.6%, 적성15.1%, 졸업 후 취업 가능성 14.6%, 부모·주위의 권유 5.0%, 기타 1.7%, 사회적 지위 1.4%, 경제성 0.7%, 교수진 0.4% 순으로 나타났다.
26. 학과(학부) 선택에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한 응답은 본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가족 13.7%, 학교 교사 8.7%,학원 교사 5.4%, 친구 4.3%, 친척 2.9%, 선배, 기타 각각 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7. 학과(학부)의 인식도에 대한 응답은 약간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3.2%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18.0%, 매우 잘 알고 있다 14.1%, 전혀 모른다 4.8%의 순으로 나타났다.
28. 학과(학부)의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1.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26.6%, 매우 만족한다 13.0%, 조금 불만족이다 5.4%, 매우 불만족이다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29. 교양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 43.1%,대체로 만족한다 32.9%, 조금 불만족이다 12.2%, 매우 불만족이다 7.8%, 매우 만족한다 4.1%의 순으로 나타났다.
30. 교양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6.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1.9%,조금 불만족이다 10.8%, 매우 불만족이다 6.5%, 매우 만족한다 3.9%의 순으로 나타났다.
31. 교양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2.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7.4%, 조금 불만족이다 8.9%, 매우 불만족이다 5.7%, 매우 만족한다 5.5%의 순으로 나타났다.
32. 전공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4.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4.8%, 매우 만족한다 10.5%, 조금 불만족이다 6.1%, 매우 불만족이다 3.7%의 순으로 나타났다.
33. 전공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6.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3.8%, 매우 만족한다 8.5%, 조금 불만족이다 6.9%, 매우 불만족이다 4.4%의 순으로 나타났다.
34. 전공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28.9%, 매우 만족한다13.3%, 조금 불만족이다 5.2%, 매우 불만족이다 4.4%순으로 나타났다.
35. 일반적으로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9.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5.3%, 매우 만족한다 7.6%, 조금 불만족이다 4.8%, 매우 불만족이다 2.8%순으로 나타났다.
36. 전공학부(학과) 변경 방법에 대한 응답은 바꾸고 싶지 않다 25.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편입의 비율이 22.4% 전과 20.1%, 복수전공16.2%, 재수 12.3%, 대학원 진학 3.3%의 순으로 나타났다.
37. 학교 시설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를 응답한 비율이 34.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1.4%, 조금 불만족이다 14.9%, 매우 불만족이다 14.1%, 매우 만족한다 5.0%의 순으로 나타났다.
38. 본교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41.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5.1%, 조금 불만족이다11.3%, 매우 불만족이다 6.5%, 매우 만족한다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39. 선·후배 관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3.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2.6%, 매우 만족한다 11.4%, 조금 불만족이다 6.6%, 매우 불만족이다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40. 학교 인지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4.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0.9%, 조금 불만족이다 13.6%, 매우 불만족이다 6.8%, 매우 만족한다 4.5%의 순으로 나타났다.
41.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의 비율이28.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매우 불만족이다 27.8%, 조금 불만족이다 25.1%, 대체로 한족한다 16.2%, 매우 만족한다 2.8%의 순으로 나타났다.
42. 학생 처우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50.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4.4%, 조금 불만족이다 14.3%, 매우 불만족이다 7.5%, 매우 만족한다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학과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4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6.9%, 조금 불만족이다 8.9%, 매우 만족한다 8.2%, 매우 불만족이다 5.1%의 순으로 나타났다.
44. 동아리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3.6%, 매우 만족한다 11.4%, 조금 불만족이다 6.2%, 매우 불만족이다가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45. 대학 생활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대인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 공부18.8%, 이성 교제 11.5%,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가 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6. 교수에게 기대하는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전공 및 학문지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46.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인간적인 유대형성 24.2%,인생에 대한 조언 13.7%, 취업 알선 9.6%, 사회문제에 대한 조언 5.1%, 기타 1.0%의 순으로 나타났다.
47. 동아리 활동 희망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희망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62.3%로 가장 높았으며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7.7%로 나타났다.
48.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응답은 친목 ·오락의 비율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예술 18.4%, 체육 17.5%, 봉사 8.2%, 학술 6.4%, 종교 4.0%, 기타3.9%, 방송국 3.6%, 신문사 2.2%, 학생회, 어학 각각 1.3%, 교외 0.8% 순으로 나타났다.
49.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 희망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인간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38.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다양한 경험 28.0%, 적성과 취미 개발14.7%, 자아 발견 6.5%, 교양 지식의 확대 5.1%, 사회봉사 3.1%, 책임감·리더십 함양 2.3%, 기타 1.4% 순으로 나타났다.
50.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그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필요성 무인식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4.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개인적 활동 24.3%, 학업 방해 20.0%, 기타 6.7%, 주위의 반대 4.3%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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