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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부터 2010년까지 국제 미술무대에 진출한 한·중·일 작가들의 해외 이주 현황 연구 = The International Migration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Artists and Their Integration into the International Art Scene from 1971 to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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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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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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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7(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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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international art scene like for artists immigrating from Korea, China, and Japan? Where have these artists immigrated to? How have their choices differed over time? Why have they decided to settle where they have? To answer these questions, this paper looks closely at international art magazines and related sources. It finds that the international art community ha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Western locations such as the United States (New York, Los Angeles, San Francisco), France (Paris), Britain (London), and Germany (Berlin), leading artists to migrate to these locations. It also finds that artists’ preferences are changing, with artists migrating to more countries, including Switzerland and the Netherlands, since 2000. Finally, it finds that artists migrate for diverse reasons, including family, marital, and political considerations as well as access to exhibitions, study abroad program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더보기국제 미술무대의 영토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한·중·일 작가들은 어떤 도시, 어떤 국가로 이주하여 활동하고 있는가? 이들의 이민 국가 선택에는 시대별 어떤 차이가 있으며 왜 이주를 선택하는가? 본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국제 미술잡지’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를 통해 국제 미술무대에서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과 같은 서구권 국가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리고 뉴욕을 시작으로, 파리, 런던,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과 같은 대도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중·일 작가들은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서구권 도시로 이주하여 활동하고 있다. 작가들의 거주 국가 및 도시에 대한 편중 현상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부터 독일/베를린, 네덜란드, 스위스 등 이민 국가들이 다원화되고 있다. 한·중·일 작가들의 해외 이주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미술계의 중심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기대감, 유학, 전시, 해외취업, 가족 이민, 결혼, 정치적 이유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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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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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3-07-1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Arts -> Korean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the Art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8 | 0.38 | 0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 | 0 | 0 | 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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