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재일코리안 작가의 ‘조국’ 체험 = Korean Japanese Writers Who Experienced Their 'Homeland'
저자
발행기관
釜山大學校 韓國民族文化硏究所(Center for Korea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905.0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41-275(35쪽)
KCI 피인용횟수
5
제공처
소장기관
This study discusses what Yangjee Lee, Megumu Sagisawa, and Kohei Tsuka experienced in their homeland when they came to Korea and stayed in Korea for a few months or years in the 1980’s and 1990’s. To Korean Japanese writers, their 'homeland' may not exist but they experienced their homeland in different times and circumstances and they internalized their 'homeland'. To Yangjee Lee, her homeland was a place to realize her identity but she eventually accepted it as a means to find 'herself as an individual'. However, she failed to move forward to a bigger category such as 'people' or 'nation-state' on the basis of her life in her homeland. When Megumu Sagisawa stayed in Korea, she faced 'circumstances' in which all people were in Korea. She looked at 'circumstances' in which each nation or individual was and she secured a status of 'overseas Koreans' who cannot be included in a category such as a nation or people. Her experience in Korea made her give up her concept of the nation in Korea because she could experience her homeland when she was not included in the nation-state. Kohei Tsuka compared his homeland to an abstract concept, 'the beauty of a woman'. He located himself in the middle of Japan and Korea and he considered his homeland as a shelter for his self-independence on the basis of his experience in Korea. These three writers expanded their world beyond their boundaries without being bound by their homeland or perceiving their homeland as a reason for homesickness through their experiences in their 'homeland'.
더보기본고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무렵에 한국을 찾아 수년 혹은 수개월에 걸쳐 체류한 이양지, 사기사와 메구무, 쓰카 고헤이의 조국체험을 고찰하고있다. 재일코리안 작가에게 ‘조국’은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들은 제각각 다른 시기와 다른 처지에서 조국을 체험하면서 ‘조국’을 자기 자신 안에 내면화시켰다. 이양지에게 조국은 정체성을 구현하는 공간이었으나, 결국 ‘개체(個)로서의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통로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양지는 조국을 체험하면서 ‘민족’이나 ‘국가’ 단위의 범주를 넘어서는 지점으로 까지는 나가지를 못했다. 사기사와 메구무는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이 안고 있는 ‘사정’을 직시했다. 조국에서 국가나 민족이라는 범주 안으로 포섭될 수 없는 ‘교포’의 위치를 확보했다. 이로써 그의 국가 관념은 조국 건너편으로 밀려났다. 쓰카 고헤이는 조국을 추상화된 개념 ‘여인의 아름다움’으로 비유했다. 스스로 일본과 한국의 중간지대에 자기를 위치시키고 조국을 자기 해방의 의지처로 삼았다.
더보기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4-04-0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ology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5-26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Center for Korea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Korean Studies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 KCI등재 |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91 | 0.91 | 0.8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83 | 0.83 | 1.368 | 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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