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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 사회를 위한 신약성서의 구원론 -반-인식론적(semi-epistemic) 구원론을 중심으로 = Die Soteriologie des Neuen Testaments für die multi religiöse Gesellschaft -mit der halb-epistemische Soteriol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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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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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Welt bzw. koreanische Geselschaft ist schon in die kulturelle und religiöse Vielfalt eingegangen. Aber das koreanische Christentum halten noch exklusive Züge fest, obwohl die Gesellschat die Hamonie miteinander fordert. Das Christentum muss nun mit anderen Religionen ohne die Dissonanz koexistieren. Dafür wird die biblische Auflösung gebrauchen, die anderen Leute respektieren und miteinander zusammenleben können. Was ich per diese Forschung vorschlagen würde, ist die halbepistemische Soteriologie, die die Menschen den Plan bzw. den Wille des Gottes usw. nicht perpekt sondern nur teilweise erkennen können. D.h. die Menschen müssen anerkennen, die absolute Wahrheit und die Rettung Gottes usw. nur teilweise zu erkennen. Ich habe unter dieser Methode (Halb-epistemische Soteriologie) 3 Thesen subordiniert. Erstens ist die Unerwartung der Rettung, die die Rettung unerwartet eingegangen wird, als man denkt. z.B. Lk. 10:25-37; 16:19-31; 18:18-30; 19:1-10. Zweitens, ist die Zugehörigkeit der Rettung, die die Rettung nur dem Gott gehört und der einzige Bereich des Gottes. z.B. Die Offb. 7:10; 19:1 und Jak. 4:11-13. Drittens ist das Unverständnis der Rettung, die Menschen der Plan der Rettung Gottes unerkennen können. z.B. 1.Kor 13:9-13; Apg. 17:16-34. Mit diesen Texten können wir ausser der absoluten Soteriologie die andere Variante der Rettung in der Bibel finden. Wir müssen einerseits das eigene christliche Identität nicht verlieren aber zugleich anderseits die Variante des Soteriologie Gottes in den anderen Kulturen und Religionen nicht beschränken.
더보기세계가 이미 국제화/다문화로 가고 있는 흐름을 따라 한국 사회도 다종교/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변화의 요구 속에서도 기독교는 기존의 배타적 성향이 강한 구원론으로 인해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기독교는 더 이상 한국 사회의 또 다른 일원인 이웃종교인들과 불협화음을일으키며 사회적 불화의 근원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러한 다종교/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 융합되어 상생할 수 있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서적 대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성서적 대안은 반 인식론적 구원론이다. 이 개념은 ‘반’(半)의 의미를 갖은 semi와 ‘지식’과 ‘인식’의 의미를 갖은 epistemic의합성어이다. 반-인식론(半認識論)은 인식론(Epistemology)의 한 부분으로 우리가 절대자, 신에 대하여 전부 알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의미론적으로 해석하면, 인간은 신 또는 절대적 가치(본 연구에서는‘구원’으로 그 범위를 제한하려한다)의 지식에 대하여(전부가 아닌 일부 혹서 시작한다. 이것은 다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 구원이 일반인의 생각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원의 의외성(意外性)’이다. 여기에는 누가복음의 구원에 관한 다섯 가지 에피소드가 속한다. 둘째는 구원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고유 영역임을 말하는 구원의 귀속성(歸屬性)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본문들은 요한계시록의 본문들(7:10; 19:1) 그리고 야고보서 4:11-13절의 본문들이 속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한계를지닌 인간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다 이해할 수 없음을 말하는 구원의 몰이해성(沒理解性)이다. 이에 해당되는 본문으로는 고린도전서13:9-13; 사도행전 17:16-34이다. 이러한 본문들은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지금껏 신약성서에 나타난 배타적인 구원론만을 강조하였지만 신약성서는 다양한 구원에 관한시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본문들을 통해 한편으로는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잃어서는 안 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기존의 구원론 안에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가두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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