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하이데거 사유에서 비움의 문제(Ⅰ) : 인간의 비움과 관련하여 = Emptiness in Heidegger's Tought (1): About Emptiness as a Human Condition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7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67-94(28쪽)
KCI 피인용횟수
4
제공처
Dieser Arbeit geht es um die Leerheit des Menschen im Denken Heideggers, und um den in die moderne Situation aufzunehmenden Sinn der Leerheit. Die von Heidegger erwähnte Leerheit weist auf den Grund der Beziehungssetzung hin, in der jemand sich verbirgt, um den Anderen freizulassen; dazu gehört der Beispiel der Spiegelspiel im Geviert. Und wir betrachten besonders in dieser Arbeit allein die Leerheit des Menschen. Erstens wird die Leerheit des Menschen in der Todesdiskussion frühes Heideggers behandelt. Heidegger sagt über den Tod, wenn er in seinem Hauptwerk Sein und Zeit die ‘eigentliche Ganzheit’ des Mensch-Daseins erhalten sollte, und anschließend an der Diskussion des Todes tritt der Mensch als der ‘Leerende’ zutage, der seine petrefaktischen Seinsmöglichkeiten zerstört. Die Leerheit des Menschen, zweitens, ermöglicht sich durch seine Sterblichkeit. Der Mensch hat wesentlich die Sterblichkeit, es heißt: Er kann sterben, anders gesagt; er lässt sich durch seinen Tod bestimmen, zugleich lebt er mit seinem Tod. Durch diese Sterblichkeit vermag er immerhin seine petrefaktischen Möglichkeiten zu entleeren. Drittens sagt er über die Leerheit, indem er das Wesen des Menschen als den Untergang nennt, in der Interpretation der griechischen Menschen-Anschauung. Durch den Untergang lässt er sich in die Dimension der Leerheit ein, darin wird der Mensch zum Ort, in welchem das Sein in das Seiende einbricht, d.h.; zur ‘Bresche.’ Zum Schluss: Heidegger sagt über die Leerheit in seinen Werken, worin der Tod, die Sterblichkeit und der Untergang gehandelt sind, die der Mensch wesentlich in sich birgt. Und diese Leerheit meint keine einfach negative Beschaffenheit, sondern: Sie ist der Ort, aus dem eine neue Dimension nun erst beginnt. Wir können jetzt einblicken, dass die Leerheit als einen Ansatzpunkt vorzuschlagen ist, um die modernen Probleme zu überwinden.
더보기본 논문은 하이데거의 사유 안에 나타나고 있는 인간의 ‘비움’(Leerheit)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 그 이후 현대 한국을 살고 있는 우리의 자리에서 수용 될 수 있는 비움의 의미를 제안하려는 목표를 가진다. 하이데거가 언급한 비움이란 일종의 관계 안에서 타자를 위해 스스로를 감추 어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대편을 드러내주는 근원적인 관계설정의 근거이며, 여기에는 자기를 감추고-내주는 사방세계의 거울놀이의 예가 속한다. 우리는 이러한 비움에 대한 논의 중 특별히 인간의 비움을 살펴본다. 인간의 비움은 첫 번째로 존재와 시간을 위시한 전기철학에서 죽음을 통 해 드러난다. 하이데거는 그의 주저 존재와 시간에서 인간(현존재)의 ‘본래적 전체성’을 획득하기 위해 죽음 논의를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죽음에 대한 논의 와 연결하여 이제 인간은 자신의 가능성을 때려 부수는 ‘비움’의 수행자로 드러 난다. 두 번째로 인간의 비움은, 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의 가사성을 통해 마 련된다. 인간은 가사성을 가지며, 이것은 죽을 수 있음, 즉 항상 죽음으로부터 규정되면서 동시에 역설적이게도 항상 죽음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 미한다. 그리고 이 가사성을 통해 가사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고착된 것들을 비워낼 수 있다. 세 번째로 하이데거는 그리스의 영웅적 인간관을 해석하면서 인간의 본질을 몰락으로 규정하고 이것을 통한 비움을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몰락을 통해 인간은 자신을 비우는 자가 되며, 이 비움 안에서 이제 인간은 ‘존재가 존재자 안으로 깨어 들어간 자리, 즉 열린 틈’이 된다. 앞서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하이데거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죽음, 가사성, 몰락 등을 통해 비움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움이 단순한 부정적 요소 가 아니라 어떤 다른 영역이 시작되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현 대의 문제들에 직면하여 이 비움이 적극적인 극복의 단초가 될 수 있음을 통찰할 수 있다.
더보기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9-07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존재론 연구 -> 현대유럽철학연구외국어명 : Heidegger Studien -> Researches in Contemporary European Philosophy | KCI등재 |
| 2015-06-15 | 통합 | KCI등재 | |
| 2012-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5-0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하이데거 연구 -> 존재론 연구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3-23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하이데거 연구외국어명 : Heidegger Studien | KCI후보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7 | 0.47 | 0.3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8 | 0.41 | 1.106 | 0.13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