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뉴테러리즘 시대 북한테러리즘에 관한 공법적 검토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6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69-392(24쪽)
KCI 피인용횟수
26
제공처
소장기관
동서간 냉전이 종식하고 난 이후 세계는 국가간 전쟁 위협보다는 민족, 종교, 영토, 환경, 자원 등 다양한 분쟁요인들에 의한 테러리즘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테러리즘에 대한 정의는 매우 다의적이고 복합적이며 이중적 가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족해방운동’과 ‘정치범죄’의 개념 등과 결합하여 매우 구분하기가 어렵다. 또한 미국의 9.11 테러리즘 이후 뉴테러리즘의 등장으로 세계 각국이 이에 대한 대응책의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테러의 안전지대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 국무부가 연례적으로 발표하는 ‘테러지원국’에 올해에도 지정되었고 또한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여 북한에 대한 제재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북한이 자행한 1983년의 아웅산 폭파사건이나 1987년의 KAL기 폭파사건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한반도의 통일의 한 도구로서 북한의 테러리즘의 위협은 이제 최고조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북한은 이른바 뉴테러리즘 시대를 맞이하여 생화학무기, 핵, 사이버테러리즘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미래학자들의 예측을 빌지 않더라도, 작금의 세계정세는 신-동북아시대를 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북아 시대의 중핵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서 우리나라는 북한의 테러리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도 서둘러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After completion of the cold water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the world is facing the threat of terrorism due to various conflict factors such as race, religion, territory, environment and resources rather than threat of war between countries.
The definition of terrorism includes very equivocal and complicated values, and because it is combined with concepts of 'Independency Movement' and 'Political Crimes', it is very difficult to distinguish. Also, since September 11 terrorism in U.S.A., new terrorism has appeared and the world is worrying to prepare countermeasures of the problem.
So far, Korea has been recognized as a safe area from terrorism. However, North Korea was designated as one of terror support nations in this year as well as the last year in a report on 'Terror Support Nation' annually reported by the Ministry of National Affairs in U.S.A. And President Bush pointed to North Korea which belongs to an evil axis and has reinforced punishment to North Korea. Although we did not need to refer to Aungsan Terror in 1983 or KAL Terror in 1987, it can be said that the threat of terrorism by North Korea is reaching to the peak now.
Though this study did not cite the prediction of futurists, it is not surprising to say that the political situation of the world is reaching to the new-northeast age. To lead the northeast age, our country as the only divided nation in the world needs specific and organized studies on terrorism of North Korea, and has to prepare its countermeasures.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9-1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Korean Law Review -> Law Review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7-10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Law Review -> Korean Law Review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5-3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法學硏究 -> 법학연구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02 | 1.02 | 1.0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7 | 1.02 | 1.083 | 0.19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