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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God Gives Us to See the Right”: War, Reconstruction, Reunion, and Religious Citizenship in the United States, 1861-1877
저자
Donald C. Bellomy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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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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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300
등재정보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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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5-24(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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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분석은 신이 우리에게 권리를 주신대로 단호하게 권리를 주장하기에에 앞서, 수년 동안 미국인들에게 행동할 것을 요구한 링컨의 명령을 따른 12년간의 재건(1865-1877)기간에 종교시민권이 미국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검토한다. 본고는 북과 남에서 갈등의 시기에 연마된 태도에 대한 전쟁이후의 종교적 가정들 사이에서 생기는 불일치를 추적하며 시작한다. 1862년에 Chancellorsville 전투에서의 서로 반대되는 견해를 핀 두 장군, 즉 남쪽에서의 “잃어버린 원인의 종교”의 초기 구현인 Thomas “Stonewall” Jackson, 그리고 Freedmen’s Bureau의 미래 책임자 Oliver Otis Howard, 이 둘을 다루는데 이들은 대조되는 견해의 상징이다.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Horace Bushnell의 “대리 희생”의 신학, 부활하는 영성주의, 그리고 메리 베이커 에디의 과학과 건강 (1875)에서 통증과 고통을 없애는 것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적어도 62만 명, 즉 전국 인구의 2%의 죽은 사람들과 어떻게 평화롭게 공존하는지를 다룬다. 그것은 국가 가족의 재결합을 통해서 살아있는 사람과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종교적 충동으로 결론지어진다. 그러나 남부의 방탕한 백인 아들 들과의 화해를 위해 전형적으로 새롭게 인정된 흑인계 미국인 가족 구성원을 포기해야 했던 이 자비로운 종교 시민권은 너무 자주 가족의 정의를 흐리게 만들었다.
더보기The analysis that follows examines how religious citizenship evolved during the twelve years of Reconstruction (1865-1877) in the United States that followed Lincoln’s injunction to his fellow Americans to act in the years ahead “with firmness in the right as God gives us to see the right.” The essay begins by tracing some of the divergences between postwar religious assumptions in the North and South to attitudes honed during the conflict. It takes as symbols of the contrasting views two of the opposing generals at the Battle of Chancellorsville in 1862, Thomas “Stonewall” Jackson, the early avatar of the religion of the lost cause in the South, and Oliver Otis Howard, the future head of the Freedmen’s Bureau. It then deals with how Americans made peace with the dead -- at least 620,000 of them, or two percent of the nation’s population -- in ways that included Horace Bushnell’s theology of vicarious sacrifice, resurgent spiritualism, and the annihilation of pain and suffering in Mary Baker Eddy’s Science and Health (1875). It concludes with the religious impulse to make peace with the living through reuniting the national family. However, this compassionate religious citizenship too often offered only a blinkered definition of family, for reconciliation with the white prodigal sons of the South typically entailed abandoning the newly admitted African American members of the nationa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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