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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 가정신앙 고찰: 현존하는 액막이 풍습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Folk-beliefs
저자
김석희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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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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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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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86(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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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ism, the object of fear as well as comfort for humans, was ousted under the name of superstition, but it offered to the public the consolation that science could not and it intuitively reached the horizon that modern science could not. The behaviors, such as ‘Gohsooreh’ in Korea, salt throwing into a fire in China, ‘Mamemaki’ in Japan and Rusalka expelling with wormwood in Russia, now remain only in the realm of customs, but still present themselves in numerous movies and literary works.
These shamanism behaviors that may have been initiated for the purpose of blocking misfortunes or ghosts, however, do not belong to the area of shamanism any longer. They exist in the expressions of common feelings or in the contents of cultural traditions. Superstitions were not superstitions in the beginning. Before modern times, they were a part of shamanism that was fulfilled under the social allowance and agreement, and a kind of tradition to communicate and sympathize with nature. But since then, in the wake of rapid westernization, the shamanism in the East Sea Rim was regarded as the antonym of ‘science’ and ‘civilization’. It became the object of ‘eradication’ and hence disappeared fast.
A series of ‘developments’, including recent oil development in Siberia, are good examples in which ‘civilization’ replaces shamanism. The fact that shamanism meant communication with nature is being witnessed in the scenes where those who have lived a nomadic life quite long with reindeer are turned into the nature’s destroyer in the absence of shamanism. Along with shamans, the spirit of loving nature and treasuring the lives within is in danger of disappearance.
인간의 두려움인 동시에 인간의 두려움을 위로하던 샤머니즘은 근대 이후 미신이라는 이름으로 추방당하게 되었지만, 그것은 민중에게 과학이 줄 수 없는 위안과 현대과학이 도달하지 못한 지평을 직관으로 통찰하기도 한다. 한국의 ‘고수레’, 중국의 불 속에 소금 던지기, 일본의 ‘마메마키’, 시베리아의 쑥으로 루살카 쫓기 같은 행위들은, 이제는 풍속의 영역에만 남아 있는 것이지만, 여전히 수많은 영화나 문학 서사 안에서 여전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액’이나 귀신을 막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을 이 샤머니즘 행위들은 더 이상 샤머니즘의 영역이 아니며, 일상적인 감정의 표현이나 문화적 전통의 콘텐츠화 영역에 존재한다. 미신은 처음부터 미신이었던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근대 이전에는 사회적 개연성과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지던 샤머니즘의 영역이며 자연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전통의 방식이었다. 근대 초기에 급진적인 서구화의 물결 속에서 환동해지역의 샤머니즘은 ‘과학’과 ‘문명’의 반대말로 ‘발견’되면서, 동시에 ‘타파’의 대상이 되었고 급속도로 사라져 갔다.
최근 시베리아의 유전개발 등, 일련의 ‘개발’과정은 ‘문명’이 샤머니즘이 물러난 자리를 채운 가장 좋은 예 중의 하나이다. 셔머니즘이 자연과의 교류였음은, 그것이 사라지면서 시베리아에서 오랜 세월 순록과 더불어 유목생활을 하던 이들이 자연의 파괴자로 나서고 있는 현상 속에서 목도된다. 샤먼과 더불어 자연을 아끼고 그 안의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던 정신까지 사라지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10-07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Asia-Pacific Studies -> Journal of Asia-Pacific Studies | KCI등재 |
| 2019-04-10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Asia-Pacific Studies -> Journal of Asia-Pacific Studies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4-01-0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nal of Asia-Pacific Studies -> The Journal of Asia-Pacific Studies | KCI등재 |
| 2013-12-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nal of Asia-Pacific Studies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9-06-08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아시아 태평양지역연구원 -> 국제지역연구원영문명 : Center for Asia-Pacific Studies -> Institute of Global Affairs | KCI후보 |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6 | 0.76 | 0.77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76 | 0.73 | 1.093 | 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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