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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적 사유체계와 그 相同ㆍ相異에 관한 연구 -道家, 道敎, 仙 그리고 한국 민족종교사상의 비교론적 관점에서- = A Study on the Same or Not of the Taoistic Thoughts
저자
민영현 (경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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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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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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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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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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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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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wo thoughts in the Chinese Taoism. The one is a
philosophy of Tao(道), we call it as ‘the thoughts of Lao and Zhang(老
莊)’ in general. The other is a religion of Tao, generally we call it as ‘the
Taoism’. In Taoism, they said the three gods that is the Won-Shin(the
God of origin), Shik-Shin(the God of wisdom) and Jin-Shin(the God of
truth or essence). They have understood it as the principle of life.
However in Korea, Sam-Shin is understood on the one almighty God at
the same time three gods. So the thoughts of Sam-Shin is connected with
the theory of Korean trinity especially. And, there is a thoughts of Sun
(仙) in Korea.
Really the thoughts of Sun has started in ancient Korea. It had been
spread through the cultural exchange from Tong-ie(東夷; the name of
ancient Korean race) to Hwaha(華夏; the name of ancient Chinese race).
Later it re-imported in Korea with the Taoism and Taoistic books. In
brief, the Sun means the good man at the same time the outlook on the
human in Korea. The thoughts of Sun or Sun-ism is the Korean
philosophy with originality.
The short history of Sun is same to the next. Long long time ago,
there is a man in Korea. His name was Tankun Wangkeom(檀君 王儉;
the Royal ancestor of Korea above mentioned). He defined himself as a
Sun. So the Sun was a concept of self-definition. From this the thoughts
of Sun was started. As the result of it, it made a philosophical system of
Koreans’ outlook on the man and world. We call it the Kooksun(國仙)
or Sundo(仙道). In the Korean academic world, it is called by the
Ko-Shinkyo(古神敎; the ancient Korean religion of believing the divine
spirits) or Ko-Sundo(古仙道; the ancient Korean Tao of Sun). It became
the spirits that binds all Koreans together in ancient period.
Later the Sun have specialized two ways. The one is a series of the
training thoughts as the philosophy. We call it the Tan-hak(丹學; the
study of Tan, bio-essence which is located in abdomen) or Sunhak(仙學).
The other is the folk faith and customs or shamanism as the religion. We
call it as the Korean National Religions(KNR). Thus the Sun of KNR is
not newly in 19th century. It origins from the ancient Korea.
도교적 사유체계에는 도가와 도교 및 무속과 신선술 등 잡다한 요인들이 개입되어 있다. 중국 도교는 비록 道家哲學의 이론을 차용해
왔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는 도가의 이론과는 무관하게 교단을 중
심으로 한 민중종교적 성격을 지닌다. 중국에서의 도교는 교단을 중
심으로 金丹道, 즉 內ㆍ外丹의 세계를 무차별적으로 설파하면서 여러 이론적 측면과 그 실천을 강화시켜 온 데 비해, 한국의 仙과 巫는
제대로 된 이론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패한다. 이런 도교적 사유 속에
확실하게 대비되는 것은, 그 민중성의 유사성을 제외한다면 중국도
교와 ‘한국 仙’은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곧 중국의 도교적 사유와 한국의 선적 사유는 그 기원부터 다르며,
그 내용 또한 상당한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 비록 학계에서 한국도교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이는 전혀 다른 각도
에서 이해하여도 무방할 정도로, 중국에서 등장한 도교사상과 한국
의 仙道는 다양한 측면에서 그 차이점을 노정시키고 있다.
우선 중국도교에서 일반 백성은 神과의 관계에 있어 대부분 방관
자적인 존재로 등장하며, 대개 이를 매개하는 것이 道士요ㆍ道館이
요ㆍ종교적 신앙이다. 이로부터 중국의 도교사상은 이론체계와 신앙
체계 사이에서 오히려 속신적 신앙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교단도
교의 체제로 유지 전승한다. 그러나 한국의 仙에서 神과 人間은 근본
적으로 합일되어 있다. 따라서 여기에는 어떤 다른 매개를 필요로 하
지 않으며, 오직 자기 자신의 자각과 실천만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민간화한 중국도교나 한국의 仙이 종교화한 무신교적인 민간신앙의
측면에서 보면, 이 양자가 희구하는 바는 원칙적으로 동일하다. 그것
은 곧 現世福樂의 획득이요, 禳災招福이며, 無病長壽라 할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의 인간이 희구하는 그런 자연적 종교심성과
정신현상에 바탕을 둔 원본(原本:arche-type)적 사유로서, 이 양자가
갖는 핵심사상은 공통적인 내용을 담보하고 있다.
이로부터 가장 흡사하면서도 서로 다른 형식과 내용으로 각각의
민중들에게 하나의 종교적 철학적 정신세계로서 민간의 신앙과 사상
을 형성해 온 것, 이것이 바로 중국적인 도교사상과 한국의 仙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0-05-0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仙道文化 제6집 -> 仙道文化 | KCI후보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2007-04-13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선도문화연구원 -> 국학연구원영문명 : Korean Sundo Culture Institute -> kukhak Institute | |
| 2006-11-1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Institute for Korea Sundo & Culture -> Korean Sundo Culture Institute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6 | 0.36 | 0.4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1 | 0.42 | 0.996 | 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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