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delaire의「Harmonie du soir」에 나타나는 울림 = Une vibration dans 「Harmonie du soir」de Charles Baude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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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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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KDC
8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93-206(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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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시의 창시자인 보들레르의 작품은 ‘만물조응’이란 개념 아래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향기, 색채 그리고 소리가 만들어내는 작용을 유추라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이것이 이끌어내는 정신의 상승과 추락을 시에 담고 있다. 만물조응은 ‘떨림’으로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고 그 작용은 인간 정신세계의 확장을 야기한다.
보들레르의『Harmonie du soir』에서 정신세계의 확장은 과거에로의 회귀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은 불완전한 자연인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인간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시간의 축적과 다름 아니라서 이것을 이해한다면 인간의 심리적인 삶의 통일성을 발견하게 된다. 보들레르에게 ‘devenir'는 미래적 개념이기보다 과거에로의 회귀라는 원형적인 운동으로 말미암아 이미 완성된 개념으로 나타나고 있다.
Notre analyse porte sur une vibration de l'「Harmonie du soir」de Charles Baudelaire qui joue un rôle principal pour créer les correspondances qui sont une des thèmes importantes chez lui. Quelques choses qui vibrent comme une fleur, une coleur et un son permettent à découverir la nature essentielle cachée par le symbole. Car la nature est un symbole comme le dit Baudelaire dans les 「Correspondances」. Impossible de déchirer le sens caché derrier les symboles, le poète tente d'éclaircir l'essence ‘de confuses paroles’ et ‘des fôrets de symboles’ à travers l'aventure de l'âme et de la sensation.
La décomposition de la nature est faite en comparant la fleur à un encensoir, le violon à un coeur et le ciel à un grand reposoir pour donner à chaque élément leur propre caractère. La nature est ainsi fait nous revient par la vibration du parfum et du son, et elle nous enveloppe comme l'air du soir. Cette vibration se correspond au vertige et à la mélancolie, crées par la légerté de notre existence. Nous vibrons comme si nous s'évaporions avec le parfum et le son jusqu'à ce que nous sortions du présent et entrions dans le passé. Où les mémoires placés comme le passé deviennet le présent du poète. Par rapport au soir vertigineux et au soleil sanglant, le passé lumieux entraîne le poète vers la lumière qui luit comme un ostensoir.
Le passé n'est plus le passé, il est le devenir dans le temps, par conséquent le temps et l'espace qui ne vont qu'en arrière ne donnent pas l'avenir. Cependant le poète semble surmonter la tristesse, la mélancolie et le vert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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