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괴테의 『친화력』과 클라이스트의 문학에 나타난 시선과 인식 = Sehen und Erkennen bei Goethe und Kleist -Der Blick in Goethes Wahlverwandtschaften und in den Erzahlungen Kleists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주제어
KDC
8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231-252(22쪽)
제공처
고대인들에게 ``보는 것``은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최고의 능력의 평가되었고 따라서 시지각은 모든 감각 중에 최고의 가치가 부여되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은 정신적인 눈을 통해 진리와 외부세계의 인식과정이 내면에 전달되는 과정을 설명하려 했고, 이러한 생각은 언어와 문학의 저변을 이루고 있다. 계몽주의에 이르러 자아와 인식의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외부세계와 내부세계와의 매개가 되어주는 것으로 인식되던 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시작되었다. 눈이 가진 능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면서 보는 것의 새로운 방법이 제시되기 시작했고, 자연과 예술 작품, 그리고 인간의 관계는 보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방법의 대상이 되었다. 여기에서는 계몽주의 이후 낭만주의까지 문학에서 전개된 시선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그 형상화를 추적하기는 한 과정으로서 우선 고전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괴테와 당시 문학적 주류와 거리를 두고 있던 클라이스트를 예로 들어, 이들의 시선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색채론을 비롯하여 다양한 글에서 단편적으로 드러나는 시선에 대한 괴테의 생각을 살펴보고, 이미지와 상징, 시각적인 세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괴테의 친화력 을 분석하면서, 그 속에서의 시선과 가시적인 세계를 추적한다. 여러 글에서 괴테는 시지각에 대한 고대 그리스의 생각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친화력 에서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언어로 형상화된 오틸리에의 이미지는 괴테의 고유한 것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인 영상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외부현실과의 소통 수단으로서의 시지각에 대한 괴테의 긍정적인 사고는 그의 작품 속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클라이스트의 경우 시선의 기능은 인간의 인식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소위 칸트위기로 명명되는 클라이스트의 인식의 위기는 단적으로 녹색 안경의 비유를 통해 설명되고 있다. 인간의 인식에 대한 한계는 시각에 의해 파악되는 현실에 대한 불신, 그리고 외부 현실과 진실과의 괴리로 대변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이 외부현실과의 소통 수단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것으로 이어진다. 여기에는 물론 언어의 소통 불가능, 절대적인 진실, 선에 대한 인식 불가능이 속한다. 괴테와 클라이스트의 비교 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시지각에 대한 상반된 견해와 사고는 문학적으로도 형상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