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 사회과학과 금융위기: 사회과학의 최근 경향에 대한 몇 가지 반성 = Articles : The Social Sciences and the Financial Crisis: Reflections on Recent Trends

  •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 The author reassesses his defense of problem-driven social science against approaches that start from favored theories or methods in light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09. He argues that the failure of the disciplines either to anticipate or to propose viable solutions to the crisis vindicates the argument of his book, The Flight from Reality in the Human Sciences which will be published in Korean by INGANSARANG in 2011.
  • 국문 초록 (Abstract)
    • 필자는, 2008년에서 2009년까지 벌어진 전지구적 금융위기의 전개과정을 토대로, 자신들이 선호하는 이론들 또는 연구방법에서 출발하는 인문사회과학의 접근법들에 대해 자신의 문제중심적(problem-driven) 사회과학 접근을 방어하고 재평가한다. 필자가 이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인문사회과학 분야가 이 금융위기를 예측하지도 못하고 또 실행 가능한 해결책들을 제시하지도 못함으로써 2011년 <인간사랑>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될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인문사회과학』 (The Flight from Reality in the Human Sciences)이 전달하는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해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