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타게팅 광고와 프라이버시 침해-행동 타게팅 광고를 중심으로- = Targeting AD and an Invasion of Privacy -focused on Behavioral Targeting AD-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9-152(24쪽)
KCI 피인용횟수
3
DOI식별코드
제공처
Online publishers and advertisers have recently shown increasing interest in using targeted advertising online. Such targeting allows them to present users with advertisements that are a better match, based on their past browsing and search behavior and other available information (e.g., hobbies registered on a web site). This technique, known as behavioral targeting, has been hailed as the new “Holy Grail” in online advertising because of its potential effectiveness.
Advances in information technology have radically changed online advertising, most notably in the ability to measure advertising outcomes and target advertisements. Information technology now can easily monitor clicks on a specific advertisement—which to some degree is regarded as the measure of effectiveness of advertising—and, as a result, using costper-click has become the new standard pricing practice foronline advertising. Meanwhile, technology also enables the delivery of more targeted advertisements to consumers, for example, based on the keyword that a consumer enters in a search engine or the location of the consumer inferred from the computer’s IP address. One radical and recent innovation in targeted advertising is behavioral targeting—a technology aimed at increasing the effectiveness of advertising by online publishers. Behavioral targeting uses information collected from an individual’s web-browsing behavior (e.g., the pages that they have visited or the searches they have conducted) to select advertisements to display.
Despite such dramatic potential improvements for advertisers and online publishers, some users and user advocacy groups have expressed concerns over the privacy issues raised by behavioral targeting. To date,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has tried to let advertisers and publishers “self-regulate” in U.S.: it has established a set of principles that Internet service providers (ISPs) and other collectors of user behavioral data should heed (FTC 2009).
In this paper, the author study ‘targeting AD’(Ⅱ) and ‘Behavioral Targeting AD and an Invasion of Privacy’(Ⅲ) and then suggest ‘Self-regulation’ between ISPs and advertisers finally.
광고 매체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체 및 TV뿐만 아니라 PC, 태블릿PC, 스마트TV, 스마트폰 등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각 매체별 광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광고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광고의 변화 가운데 이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관련 정보를 담은 맞춤형 광고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 맞춤형 광고의 하나가 타게팅 광고이다.
행동 타게팅 광고는 웹 브라우저상에 기록되는 쿠키를 이용하는 것이고, 이 쿠키는 과거부터 개개의 웹 사이트상에서 열람자의 분류와 표시 정보의 개별화 등에도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행동 타게팅 광고는 웹 사이트를 벗어난 쿠키의 이용에 의해 그 염려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행동 타게팅 광고 네트워크의 사업자는 네트워크 참가 기업의 웹 사이트를 통해서 쿠키 내에 특정 ID를 기억시키고, 네트워크 참가 기업의 웹 사이트 등에서의 소비자 행동이력을 기록하여 ID와 결합하여 소비자의 성질에 적합한 광고를 각종 웹 사이트상에 제시한다. 이러한 개인 식별성이 확실하지 않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에 관해 행동이력이 취득되는 소비자에 대한 사전의 허락 취득(opt in)을 의무화 해야 하는 것인가, 이탈 가능성을 담보하면 좋은 것인지(opt out), 혹은 그 중간적인 대응 방법이 있을지가 과제가 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타게팅 광고에 관해서 개략적으로 살피면서 그 중에서도 행동 타게팅 광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Ⅱ). 행동 타게팅 광고의 서술을 바탕으로 프라이버시에 관하여 언급한 후, 행동 타게팅 광고가 더욱 문제가 되는 기술적 상황을 언급하고 다소 논지를 벗어난 듯하지만 그간 인터넷에서 프라이버시침해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고 향후에도 그러할 스트리트 뷰나 맞춤의료에 관해서도 살펴보았다(Ⅲ).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 규제의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하였으나, 대안으로 제시하는 자율규제에 관해서는 비교법적 연구가 수반되므로 지면관계상 결론에서 언급하는 것으로 하였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5-06-12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스포츠와 법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9-03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스포츠법학회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영문명 : The Korean Association Of Sports Law -> The Korean Association of Sports & Entertainment Law | KCI후보 |
2007-09-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Sports and Law -> The Journal of Sports and Entertainment Law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74 | 0.74 | 0.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73 | 0.78 | 0.741 | 0.27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