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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적용된 인공지능 시스템 -현상학적 예술론을 중심으로- =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applied to art -Centering on Phenomenologic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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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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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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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예술은 특정한 형식의 작품으로 예술이 표출되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오늘날 예술은 예술 작품인 것과 작품이 아닌 것을 구분하기보다 미적체험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술은 인공적인 것을 만드는 것으로 그것을 창작하는 주체는 인간만의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되어왔다. 현재 특정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는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해졌다.
이 연구에서 현재 창작되고 있는 LSTM과 GAN같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 작품들의 예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인공지능 예술의 현상학적 의미에 대해서 재고하고자 했다.
현상학적 미학에서 모방과 표현은 실재이상의 본질을 인식하는 것이다.
딥러닝과 머신러닝과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한 작품들은 인간의 지각과 감각이라는 예술작품의 창작 원리와는 다르다. 인공지능 예술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미적체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21st century art does not emphasize the artwork in a particular form of work. Today, art is more of an aesthetic experience than a distinction between what is a work of art and what is not.
Art is an artificial thing, and the subject who creates it has been recognized as a unique area of human beings.
At present,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is beyond human ability in certain fields, is appearing. The rol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each sector of society has become very important.
In this study, I tried to look at exampl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works using machine learning such as LSTM and GAN. And I wanted to reconsider the phenomenological meaning of AI art.
In phenomenological aesthetics, imitation and expression are to recognize the essence of reality.
Artworks that use algorithms such as deep learning and machine learning are different from the creative principles of art, which are human perception and sensations. AI art is enabling a new aesthetic experience that we have not 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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