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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벤처기업의 레버리지 = Leverage in KOSDAQ Venture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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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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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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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957-197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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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공처
KOSDAQ has been passed over almost 10 years. The risk of investment on the venture firms which are related to new technology and R&D development is very high, but high return is guaranteed. We studied the determinants of leverage of KOSDAQ venture firms. Samples were 244 firms ; venture firms were 55 and other firms were 189. Leverage was the function of financial factors such as profitability, firm size, liquidity, earnings volatility, tangible asset. In KOSDAQ venture firms, more profitable firms used less leverage, which confirmed the pecking order theory but contradicted the trade-off theory. And firms with more investment opportunities applied more leverage, which supported pecking order theory. Especially, earning's volatility gave negative effect on only venture firm's leverage, but not on other firms.
더보기우리나라에 코스닥 주식시장이 개설된 지도 11년이 지났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는 위험 부담이 큰 만큼 성공할 경우 높은 수익이 기대되며, 주로 신기술기업이나 연구개발기업들이 대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코스닥 벤처기업을 표본으로 하여 레버리지를 연구하였다. 코스닥기업들은 레버리지 비율이 유가증권시장의 기업보다 낮았으며 이는 코스닥 기업의 위험이 커 타인자본조달이 어렵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의 벤처기업과 일반기업을 비교해보면 1998년 이후부터는 벤처기업의 레버리지가 낮게 나타났다. 레버리지와 수익성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어 자본조달우선순위이론을 지지하였으며, 성장기회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수익성, 유동성은 레버리지에 음(-)의 영향을 주었으며, 성장기회는 양(+)의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일반기업과는 달리 벤처기업에서만 이익변동성은 레버리지에 음(-)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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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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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26 | 1.26 | 1.1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5 | 0.98 | 0.956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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