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편측 척추경외 접근에 의한 추체 성형술의 유용성과 술기 = The Usefulness and Technique of Unilateral Extrapedicular Approach in Vertebroplasty
Study Design: A retrospective study.
Objective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unilateral extrapedicular approach in the treatment of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as compared to transbipedicular approach.
Summary of Literature Review: There has been no comparative study assessing this topic.
Materials and Methods: 115 patients presenting with percutaneous vertebroplasty between Mar. 2002 and Feb. 2009,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Group A (43 vertebrae; 29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bipedicular approach, Group B (66 vertebrae; 47 patients)treated with early cases of unilateral extrapedicular approach, and Group C (43 vertebrae; 39 patients) treated with late cases of unilateral extrapedicular approach. We analyzed radiological test results including the volume of injected cement and the distribution of intravertebral body, cement leakage, height restoration and kyphosis correction. Statistical analysis was done using SPSS. Clinical results were analyzed using VAS scores.
Results: The mean follow-up period varied from one year at minimum to seven years and six months at maximum. The mean volume of injected cement was 3.39cc/5.39cc/3.79cc for groups A, B and C respectively. Cement leakage was at 13.4/34.8/12.8% in each group. Cement leakage was higher in group B, but most leakage took place in early cases that we tried to inject more and more cement in early inexperienced period.
Bilaterally well distributed cement in the vertebral body was at 85.7/76.9% in groups B and C respectively. VAS scores improved from 8.4/8.3/8.5 preoperatively to 2.0/2.0/1.6 postoperatively.
Conclusions: Percutaneous vertebroplasty treated with unilateral extrapedicular approach can lessen perioperative operating
연구 계획: 후향적 분석목적: 편측 척추경외 접근법에 의한 추체 성형술의 술기와 양측 척추경 성형술과 비교하여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문헌의 요약: 이에 관한 비교 논문은 없었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척추 압박골절로 내원한 446명 중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115명의 환자 152예의 경피적 추체 성형술을대상으로 하였다. 2002년 3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양측 척추경 접근법에 의해 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군을 A군(29명, 43추체), 2004년 9월부터 2006년6월까지 편측 척추경외 접근법을 사용하여 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군을 B군(47명, 66추체), 2006년 7월부터 2009년 2월까지 편측 척추경외 접근법을사용하여 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군을 C군(39명, 43추체)으로 나누어 시멘트의 삽입량, 방사선학적 평가로서 추체높이의 복원과 교정력, 시멘트의 추체내 분포, 누출 등을 평가하였고 임상적 평가로서 술 전과 술 후 VAS를 사용하였다.
결과: 평균 추시기간은 최소 12개월-7년 6개월이었다. 삽입된 시멘트의 양은 A/B/C 각군ㅇ서 평균 3.39cc/5.39cc/3.79cc였다. 평균 시멘트 누출은 A군에서 13.4%, B군에서 34.8% 였으나 B군에서 시멘트 누출은 주로 초기 증례였고, C군에서 시멘트 누출은 12.8%였다. B군에서 추체내 양측에 시멘트가 골고루 분포한 경우는 85.7%였고, C군에서 추체내 양측에 시멘트가 골고루 분포한 경우는 76.9%였다. 임상평가로서 VAS score는 술 전 각 군에서8.4/8.3/8.5에서 1.8/2.1/3.1, 술 후 평균 최종 추시상 2.0/2.0/1.6으로 양군에서 모두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편측 척추경외 접근법을 이용하여 추체 성형술을 시행하는 경우, 편측 도관 삽입과정으로 인한 수술시간의 단축과 더불어 기술적으로 세심하게시술한다면 방사선학적으로 추체내 좌 우 양측에 골고루 충분한 양의 시멘트의 삽입, 추체높이의 복원과 교정력도 양측 척추경 접근법에 의한 경우와비교하여 차이가 없었으며 임상결과도 양호하였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03 | 0.03 | 0.0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06 | 0.05 | 0.2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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