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의 조직문화 개발의 필요성과 방향 = Necessity and Direction of Organization Culture Development of Cheong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26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1-50(20쪽)
제공처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고유의 감성코드인 정(情)이라는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의 조직문화 개발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국인의 정(情)에 대한 연구는 심리학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최근 경영학의 마케팅 분야에서도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한 정(情)의 개념정립 및 척도개발에 관한 실증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이 발생한 이유는 21세기 경영학의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찾을수 있다. 기존 기업경영의 목표가 주주를 중심으로 한 이익의 추구였다면 지금은 이해당사자를 중시하는 인간중심의 감성경영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경영의 목표가 되었다. 이러한 감성을 중시하는 기업경영의 핵심은 바로 기업의 조직문화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감성을 중심으로 한 기업경영 전략과 조직문화 연구는 서구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한국인 고유의 감성코드인 정(情)과 연계한 한국적 조직문화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적 정(情)의 조직문화 개발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함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차원에서 한국계 다국적기업에 근무하는 현지 외국인 종업원들에게 적용 가능한 이론과 모형개발의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지닌다.
더보기This study shows the necessity and the direction of a organization culture development should be in a business management by having the korea`s essence sense of ``emotion(cheong)`` as a background. The studies of ``emotion(cheong)`` in koreans have been studied based on psychology. Lately in the field of business adminstration, marketing field, there has been an active studies in developing standards and generalizing ``emotion(cheong)`` with industry of service as the center. We can find the reason of these inclination in the change of 21st century business. If the existing business management`s goals were making prophet focusing on the stockholders, now it has changed to focusing on the person, a management that can be continuance to the sensitivity management. The main core of this kind of the management focusing on sensitivity is in the organization culture of a company. However, the studies in organization culture and business strategy focusing in sensitivity, always has been based on the western culture, especially studies in organization based on koreas essence sense of ``emotion(cheong)`` has been very insufficient. So in this study, we will be both discussing the necessity and the direction of a korea`s ``emotion(cheong)`` organization culture, and both in global business, giving implications on development theory that can be used by foreigners working in a korean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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