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가로서의 아더 피어선 = Arthur T. Pierson as the Apologist
저자
조덕영 (창조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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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7-128(22쪽)
KCI 피인용횟수
1
제공처
본 논문은 기독교 변증가로서의 아더 T. 피어선을 다루고 있다. 작금의 시대는의심의 시대요 과학적 회의주의(懷疑主義)가 어느 때보다도 널리 퍼져 있다. 회의주의는 기독교의 교회 안에 까지 가만히 들어와 그 미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기독교는 스스로를 지켜야할 당위성이 있다. 오직 하나의 유일한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증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결코 과장된 게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진리를 증거할 수 있는 이성의 능력을 주었다. 사람은 분명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고 모든 사물을 증거하며 선한 것을 고수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증거에 대한 신뢰할만한 연구는지적으로 확고한 신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피어선의 변증의 최종 목표는 그리스도였다.
더보기This paper deals with Arthur Tappan Pierson's doctrine on the Evidences of Christianity. This is a day of doubt. Scientific scepticism is more than ever wide spread. It is finding its way quietly into the very churches of Christ.
We must be our guard. The importance of the study of the Evidences of Christianity, which establish of the Religion of Christ, as the one and only Divine Religion, cannot well be overstated. God himself gave us reasoning powers to weigh evidence with, and he means that we shall test truth and falsehood, proving all things and holding fast the good. A careful study of the evidences makes intelligent and steadifast believers. Of course, the final goal of Pierson's evidence was Christ.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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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평가예정 | 계속평가 신청대상 (계속평가) | |
202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20-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12 | 0.12 | 0.1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12 | 0 | 0.4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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