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청년층 근로자의 고용의 질 결정요인과포용적 성과 검증 연구 = Examining determinant and outcome factors of the labor quality of the employed youth in Korea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determinant and outcome factors of the labor quality, followed by identifying latent profile of youth. First, in relation to the quality of labor of the currently employed youth, a three-step latent profile analysis was performed focusing on indicators by professional development, working environment, and economic areas. As a result, a total of three profile types were derived: ‘dissatisfied’, ‘normal’, and ‘satisfied’. Next, as a result of analysis of the determinants of labor quality, psychological variables such as workers' locus of control, trust, and justice perception along with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gender and age were derived from individual factors. In the case of structural factors, the current employment status and company siz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Finally, the outcome factors according to the type of labor quality of the youth were analyz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labor quality of the domestic youth, the higher the optimism, satisfaction, and happiness about their economic situation and family life.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social network. Through this, it can be confirmed that improving the quality of labor of young people is not only an increase in individual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but it is also an important prerequisite for social integration by forming a positive psychology for all areas of life and further promoting social participation.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국내 청년층 노동시장 이행 추적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층의 고용의 질 유형을 도출한 후 고용의 질 결정요인과 성과요인을 검증하였다. 먼저 현재 고용상태에 있는 국내 청년층의 고용 특성과 관련하여 전문성 개발, 근로환경, 경제적 영역별 고용의 질 지표를 중심으로 3단계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불만족형’, ‘보통형’, ‘만족형’과 같이 총 세 가지 프로파일 유형이 도출되었다. 다음으로 청년층의 고용의 질 결정요인 분석 결과, 개인적 요인에서는 성별, 연령과 같은 인구변인과 함께 근로자의 통제소재, 신뢰, 공정성 인식과 같은 심리 변인이 도출되었다. 구조적 요인의 경우 현재 고용상태와 기업규모가 유의한 변인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국내 청년층 고용의 질 유형에 따른 결과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청년층의 고용의 질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가정생활에 대한 낙관성, 만족감,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참여 수준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하여 청년층의 고용의 질 개선은 단순히 청년 개인의 경제적 활동 참여 증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 영역에 대한 긍정적 심리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사회 통합의 중요한 선결 요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Reference)

• 1 윤병현 ; 이광희, "혁신지향문화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 몽골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제소재의 조절효과" 한국디지털정책학회 16 (16): 99-106, 2018
• 2 최병호, "한국형 포용적 성장의 방향과 과제 (2016-1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6
• 3 박수미, "한국여성들의 두 번째 노동시장 이행에 대한 종단적 연구" 한국여성학회 19 (19): 43-80, 2003
• 4 황혜신, "포용국가를 위한 BLI(Better Life Index) 성과관리방안 (2020-06)" 한국행정연구원 2020
• 5 노경란 ; 허선주, "특성화고 졸업자의 재학 중 교육 및 진로개발 서비스 참여 경험이 일자리의 질에 미치는 효과"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61 (61): 583-606, 2013
• 6 강동우, "취업난에도 이직하는 청년들, “5명 중 1명은 옮겼다”"
• 7 박시내, "청년층의 사회활동 참여와 니스(NEES)특성 분석" 통계청 2019
• 8 옥지호, "청년층 임금근로자 직무만족도의 동태적 변화: 연령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노동연구원 1-15, 2018
• 9 송영남, "청년층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좋은 일자리’ 특성의 가치 추정 연구" 한국경제통상학회 30 (30): 69-88, 2012
• 10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년층 노동시장 이행 추적 조사"
• 11 김동심 ; 윤성혜, "청년취업자의 직무만족도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규명: 수면시간, 자기인식, 사회신뢰를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소 49 (49): 53-70, 2018
• 12 김동헌, "청년실업 대란과 해법"
• 13 김진옥, "청년실업"
• 14 홍아정 ; 조윤성, "직장인 기본심리욕구만족좌절 척도의 심리측정학적 평가" 한국교육학회 58 (58): 317-353, 2020
• 15 김효정 ; 곽선화, "직무불일치가 임금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한국조사연구학회 17 (17): 85-117, 2016
• 16 남기섭, "직무불안정성 지각과 정신적 건강, 조직성과 및 노조태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6
• 17 방하남, "직무만족도와 생활만족도의 결정요인과 상호작용효과에 관한 연구" 한국노동경제학회 23 : 133-154, 2000
• 18 이성균, "중장년층의 취업과 “괜찮은 일자리”" 한국사회정책학회 15 (15): 181-216, 2009
• 19 박은선 ; 김지범, "중장년 취업자의 가구 및 일자리 특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노동연구원 17 (17): 1-32, 2017
• 20 김경숙, "중소기업 고용의 질과 기업성과에 관한탐색적 연구- 신용보증기업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35 (35): 31-53, 2015
• 21 이수용 ; 서원선, "장애인근로자 고용의 질 변화와 영향요인 연구- 한 직장 유지 장애인근로자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28 (28): 105-133, 2018
• 22 이운식, "장애인 고용의 질 척도개발에 관한 연구" 대구대학교 대학원 2011
• 23 문명, "작업집단의 특성에 따른 공정성 인식에 관한 연구: 계층상승 가능성의 조절효과" 한국공정거래학회 345-360, 2016
• 24 김건식, "일자리의 질이 노동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동연구원 1-32, 2021
• 25 성지미 ; 안주엽, "일자리 만족도와 이직의사 및 이직 -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국산업노동학회 22 (22): 135-179, 2016
• 26 서형준 ; 탁진국 ; 김혜선 ; 남동엽 ; 정희정 ; 권누리 ; 김소영 ; 정일진, "일의 의미 척도개발 및 타당화"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28 (28): 437-456, 2015
• 27 정한나, "인적자본특성이 일자리 질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세 가지 소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12
• 28 오호영, "우리나라 청년층의 취업의 질 결정요인 탐색" 한국직업능력연구원 464-486, 2017
• 29 김선아 ; 박성민, "여성 근로자의 직장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연구 : 조직 내 다양성 관리 전략의 역할검증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97 (97): 5-44, 2018
• 30 홍현미라, "실직여성 고용정책 개발에 관한 연구: 인적자본관점과 인간능력관점에 대한 비교"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23) : 321-344, 2005
• 31 이홍직 ; 강철희 ; 홍현미라, "실업자의 재취업에 관한 분석: 인적자본관점(Human Capital Perspective)과 인간능력관점(Human Capacity Perspective)의 적용" 한국사회복지학회 57 (57): 223-250, 2005
• 32 이옥진, "시간제 근로(Part-Time Jobs)의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개념 적용가능성과 결정요인 탐색" 사회과학연구소 29 (29): 135-153, 2013
• 33 김보람 ; 정구철,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내외통제성의 조절효과" 한국웰니스학회 15 (15): 353-366, 2020
• 34 박은하, "성별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결정요인 연구" 한국여성학회 27 (27): 1-38, 2011
• 35 유정균, "새롭게 주목해야 할 니스(NEES)족" 경기연구원 2020
• 36 송창근 ; 나운환 ; 이혜경, "사회적기업 인증이 직업재활시설의 고용의 질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53 (53): 273-293, 2014
• 37 한나영 ; 권혁기, "사회적 자본과 조직신뢰, 추천의도 및 이직의도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정보학회 35 (35): 253-271, 2016
• 38 노민정,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지각 및 계층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정서적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21 (21): 173-184, 2021
• 39 최기성, "대졸 청년층의 교육투자 및 편익 연구" 한국고용정보원 2015
• 40 박재규, "노동자의 직무만족과 삶의 질 변화에 관한 경험적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1-20, 2001
• 41 김은하, "노동시장 지위 변동의 성별 차이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보장학회 24 (24): 81-108, 2008
• 42 장민,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청년실업에 미치는 영향" 한국금융연구원 1-60, 2019
• 43 장지연,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통합적 노동시장정책 패러다임 (2019-04)" 한국노동연구원 2019
• 44 윤윤규, "노동시장 양극화의 현황과 대응방안: 산업구조 변화의 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7
• 45 최정석 ; 최석규, "기업의 교육훈련투자 및 고용의 질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인문사회 21 9 (9): 515-526, 2018
• 46 임완섭,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이 사회적 신뢰에 미치는 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8, 2014
• 47 홍성우, "광주․전남 노동시장 고용의 질 측정과 향상방안" 지역개발연구소 40 (40): 17-36, 2008
• 48 이인숙 ; 배화숙, "고용형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국사회보장학회 24 (24): 53-80, 2008
• 49 조병수, "고용의 질적 수준 추정 및 생산성 파급효과 분석" 한국은행 69 (69): 16-30, 2015
• 50 옥지호 ; 박오원, "고용의 질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종업원 성과의 매개효과" 한국콘텐츠학회 19 (19): 311-324, 2019
• 51 곽현주, "고용의 질이 근로자의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주관적 건강인식과 우울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1 (21): 117-151, 2018
• 52 김정우, "고용의 질은 개선되고 있는가? 사업체패널조사 분석결과" 한국노동연구원 9 : 20-41, 2016
• 53 이영면 ; 이동진, "고용의 질과 기업성과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 한국인사관리학회 35 (35): 169-198, 2011
• 54 방하남, "고용의 질: 거시･기업･개인수준에서의 지표 개발 및 평가 (2007-02)" 한국노동연구원 2007
• 55 박현정, "고용의 질 측정방법 연구" 통계청 통계개발원 2010
• 56 남춘호, "고용의 질 지수를 이용한 노동시장의 불평등과 양극화추세 분석" 비판사회학회 (92) : 305-350, 2011
• 57 배민근, "고용의 질 아직 갈 길 멀다, LG Business Insight" LG경제연구원 1-6, 2008
• 58 이재완 ; 백대현, "고용 안정성이 행복에 미치는 효과 -일자리 질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지방자치학회 30 (30): 129-155, 2018
• 59 강유진, "개인의 직업성과에 대한 취업정보획득의 인적자본과 사회적 자본의 효과" 한국사회학회 213-224, 2007
• 60 김희래, "“페북관리 하라고 8천억 쏟아부은 꼴?”…청년 5만명 채용 디지털일자리 논란"
• 61 조선일보, "“청년 고용 회복세” 사실은 그 70%가 임시직"
• 62 방하남 ; 이상호, "‘좋은 일자리’(Good job)의 개념구성 및 결정요인의 분석" 한국사회학회 40 (40): 93-126, 2006
• 63 Jahoda, M., "Work, Employment, and Unemployment: Values, Theories, and Approaches in Social Research" 36 (36): 184-191, 1981
• 64 Orpen, C, "Work and Nonwork Satisfaction: A Causal-Correlational Analysis" 63 (63): 530-532, 1978
• 65 Jencks, C., "What Is a Good Job? A New Measure of Labor-Market Success" 93 (93): 1322-1357, 1988
• 66 Boswell, W. R.,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 Job Change and Job Satisfaction: The Honeymoon-Hangover Effect" 90 (90): 882-892, 2005
• 67 Duffy, R. D., "The Psychology of Working Theory" 63 (63): 127-148, 2016
• 68 Autin, K. L., "The Development and Initial Validation of Need Satisfaction Scales Within The Psychology of Working Theory" 66 (66): 195-209, 2019
• 69 Lo, Y., "Testing The Number of Components in a Normal Mixture" 88 (88): 767-778, 2001
• 70 Kelley, S. M. C, "Subjective Social Mobility: Data from 30Nations"
• 71 Crouter, A. C., "Spillover from Family to Work: The Neglected Side of the Work-Family Interface" 37 (37): 425-441, 1984
• 72 Nahapiet, J., "Social Capital, Intellectual Capital, and the Organizational Advantage" 23 (23): 242-266, 1998
• 73 Shanahan, L., "Sex-Differentiated Changes in C-Reactive Protein from Ages 9 to 21:The Contributions of BMI and Physical/Sexual Maturation" 38 (38): 2209-2217, 2013
• 74 Clark, S., "Relating Latent Class Analysis Results to Variables Not Included in the Analysis"
• 75 Bauer, D. J., "Overextraction of Latent Trajectory Classes: Much Ado About Nothing? Reply to Rindskopf (2003), Muthén (2003), and Cudeck and Henly (2003)" 8 (8): 384-393, 2003
• 76 Black, D. A., "On-The-Job Training, Establishment Size, and Firm Size: Evidence for Economies of Scale in the Production of Human Capital" 66 (66): 82-100, 1999
• 77 OECD, "OECD Employment Outlook: Towards More and Better Jobs"
• 78 Liou, K. T., "Non-Work Factors and Job Satisfaction Revisited" 43 (43): 77-86, 1990
• 79 Ram, N., "Methods and Measures: Growth Mixture Modeling: A Method for Identifying Differences in Longitudinal Change Among Unobserved Groups" 33 (33): 565-576, 2009
• 80 Anker, R., "Measuring Decent Work with Statistical Indicators (working paper No. 2)" Policy integration department statistical development and analysis group of ILO 2003
• 81 Weller, B. E., "Latent Class Analysis: A Guide to Best Practice" 46 (46): 287-311, 2020
• 82 Klandermans, B., "Job Insecurity: Coping with Jobs at Risk" Sage 1991
• 83 Roskies, E., "Job Insecurity in Managers: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11 (11): 345-359, 1990
• 84 Schultz, T. W., "Investment in Human Capital" 51 (51): 1-17, 1961
• 85 Doeringer, P. B., "Internal Labour Markets and Manpower Analysis" D. C. Heath 1971
• 86 Muthén, B. O., "Integrating Person-Centered and Variable-Centered Analyses: Growth Mixture Modeling with Latent Trajectory Classes" 24 (24): 882-891, 2000
• 87 Becker, G. S., "Human capital: A Theoretical and Empirical Analysis, with Special Reference to Educati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9
• 88 McLachlan, G. J., "Finite Mixture Models" 6 : 355-378, 2019
• 89 Akaike, H., "Factor Analysis and AIC" 52 : 317-332, 1987
• 90 Schwartz, G., "Estimating the Dimension of a Model" 6 : 461-464, 1978
• 91 EU, "Employment in Europe 2001: Recent Trends and Prospects"
• 92 Wachtel, H. M., "Employment at Low Wages" 54 (54): 121-129, 1972
• 93 Holtmann, A. G., "Employer Size and On-The-Job Training Decisions" 58 (58): 339-355, 1991
• 94 Nylund, K. L., "Deciding on the Number of Classes in Latent Class Analysis and Growth Mixture Modeling: A Monte Carlo Simulation Study" 14 (14): 535-569, 2007
• 95 ILO, "Decent Work"
• 96 Geiser, C., "Data Analysis with Mplus" The Guliford Press 2012
• 97 Orpen, C, "Correlations Between Job Insecurit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White and Black Employees in South Africa" 76 (76): 885-886, 1993
• 98 Boswell, W. R., "Changes in Newcomer Job Satisfaction Over Time: Examining the Pattern of Honeymoons and Hangovers" 94 (94): 844-858, 2009
• 99 Asparouhov, T., "Auxiliary Variables in Mixture Modeling:Using the BCH method in Mplus to Estimate a Distal Outcome Model and an Arbitrary Secondary Model" 21 (21): 1-22, 2014
• 100 Asparouhov, T., "Auxiliary Variables in Mixture Modeling:Three-Step Approaches Ssing Mplus" 21 (21): 329-341, 2014
• 101 Sclove, S. L., "Application of Model-Selection Criteria to Some Problems in Multivariate Analysis" 52 (52): 333-343, 1987
• 102 Berlin, K. S., "An Introduction to Latent Variable Mixture Modeling (part 1): Overview and Cross-Sectional Latent Class and Latent Profile Analyses" 39 (39): 174-187, 2014
• 103 Jung, T., "An Introduction to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and Growth Mixture Modeling" 2 (2): 302-317, 2008
• 104 Super, D. E., "A Theory of Vocational Development" 8 (8): 185-190, 1953
• 105 Schmitt, N., "A Comparison of LISREL and Two-Stage Least Squares Analysis of a Hypothesized Life-Job Satisfaction Reciprocal Relationship" 67 (67): 806-817, 1982
• 106 구소희 ; 맹세호 ; 조영일, "3단계 접근법을 활용한 잠재계층모형의 추정" 인문사회 21 11 (11): 29-4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