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사상 : 중국해양사(中國海洋史)에 있어서의 동남(東南)아시아 지역명칭변천사연구(地域名稱變遷史硏究) = Thought : A Study on Name Change of “Southeast Asia” in Chinese maritime history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910.04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131-155(25쪽)
DOI식별코드
제공처
중국 해양발전사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남해’ 여러 나라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특히 원·명 시기에는 ``동양’·``서양’으로 구분해서 불려지다가, 청대에 들어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귀국한 사람들이 그곳을 ``남양’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자 곧 광범위하게 ``남양’이라고 하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남양’이라고 하는 명칭은 1950년에 들서야 점차 동남아시아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중국에서의 호칭에 관한 사항은 중국의 해양발전사의 측면에서 조명할때 비로소 체계적으로 파악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고대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 사이에 진행되었던 국제통상이 대부분 해상을 통해서 이루어졌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 중국정부에서 매우 중시하고 있는 지역이며, 영유권 문제로 주변국들과 첨예하게 대립을 하면서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남중국해 지역이 과거에 어떠한 변화와 발전의 과정을 거쳐 ‘동양’과 ‘서양’으로 구분이 되었었으며, 또 어떠한 경로를 거쳐서 ‘남양’이 동남아시아지역을 통칭하는 의미로 변화되었는지에 대하여 본문에서는 좀 더 심도있는 분석을 했다.
더보기In Chinese maritime history, ``Southeast Asia`` had been called ``many nations of the South sea``. During the Yuan Dynasty & the Ming Dynasty, this region was divided into ``the East sea`` and ``the West sea``. And in the Qing Dynasty, name of ``the south sea`` largely used, because many people who returned to their country from the region called this ``the south sea``. This name gradually was changed to ``Southeast Asia`` after 1950. The change is only able to understand from recognition on Chinese maritime history. Because the most international trade between the ancient chinese and nations of ``Southeast Asia`` was done at sea. Currently, the chinese government is noticing the ``Southeast Asia``, acutely having a confrontation with neighboring countries. This paper`s point follows; Why did ``south china sea`` be divided into ``the east sea`` and ``the wes seat`` in the Yuan Dynasty & the Ming Dynasty?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