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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역학관 형성에 미친 모기령의 영향 = Mao Qiling’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Jeong Yak-yong’s View of th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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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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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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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at analyzing Mao Qiling’s influence on Tasan Jeong Yak-yong’s view of the Changes. Tasan made a fierce criticism on Mao Qiling’s theory of the interchangeability between the so-called son hexagram and the mother hexagram. It must be acknowledged that Mao Qiling’s theory has a lot of ingenious aspects. But at the same time, it has a critical problem as Tasan indicated. Nevertheless, if we take Tasan’s statement as read, there is a danger to conceal the fact that he also accommodated some parts of Mao Qiling’s theory. Mao Qiling’s influence is especially conspicuous in his tuiyi(推移) theory. Firstly, the division of 64 hexagrams into two parts of bigua(辟卦) and yangua(衍卦) is influenced by Mao Qiling because it depends on Mao Qiling’s classification of gathered(類聚) and dispersed(群分) hexagrams. Secondly, the term of the tuiyi is also commonly used both in Tasan and Mao Qiling. Thirdly, the inclusion of the xiaoguo(小過) and zhongfu(中孚) hexagrams seems to be influenced by Mao Qiling. Fourthly, Mao Qiling’s standpoint that tuiyi is the principle of linking the hexagram image with the words and phrases of the Zhouyi(演易繫辭) is also shared by Tasan. On the other part, Tasan was hardly influenced in the case of yaobain (爻變) theory. According to Tasan’s opinion, the fundamental reason that Mao Qiling committed the fallacy lies in his ignorance about the theory of yaobian. But Tasan’s assertion that Mao Qiling was ignorant of the yaobian theory should be critcally reconsidered. Mao Qiling had the exact knowledge that the yao(爻) changes when it is laoyang or laoyin and that the previous original hexagram(本卦, bengua) is transformed into the altered hexagram(之卦, zhigua). However, he did not think that it should be the principle of linking the hexagram image with the words and phrases of the Zhouyi. Also the fact that Mao Qiling did not include the yaobain in the five yi theory(五易說) shows that he did not regard it as the method of interpreting the words of the Zhouyi. But from Tasan’s perspective, not only the tuiyi but also the yaobain becomes the principle of linking the hexagram image with the words and phrases of the Zhouyi.
더보기이 논문의 목적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의 형성에 미친 모기령의 영향을 밝히려는 데 있다. 다산은 「제모대가자모역괘도설題毛大可子母易卦圖說」에서 모기령의 자모역괘설子母易卦說이 괘변설卦變說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 다산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큰 틀에서 본다면 다산과 모기령의 추이설은 뚜렷한 유사성을 보여준다. 첫째, 다산이 『주역사전』에서 썼던 추이推移라는 용어도 모기령이 『중씨역』에서 이미 사용했던 용어이다. 둘째, 다산이 유취類聚와 군분群分의 관점에 의하여 역괘易卦를 벽괘辟卦과 연괘衍卦로 분류한 것도 모기령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셋째, 다산이 소과와 중부를 벽괘에 포함시킨 것도 역시 모기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넷째, 모기령은 추이를 연역계사의 원리로 보았는데, 이 점에서도 다산의 견해는 모기령과 일치한다. 다산이 모기령의 추이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것과 달리 효변설에서는 모기령의 영향을 받은 바가 거의 없다. 다산은 모기령이 역사易詞 해석에서 오류를 범하게 된 근본적 원인이 그가 효변에 대해서 무지無知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모기령은 효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고 있었다. 다만 모기령은 효변을 점변占變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보았으며, 연역계사의 원리로 보지는 않았다. 모기령이 효변을 오역설五易說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효변을 역사易詞 해석의 원리로 간주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다산의 관점에서는 추이 뿐 아니라 효변도 역시 연역계사의 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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