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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한류와 화류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anti-Korean Wave and getting a social problem by analysis and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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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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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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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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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the culture is general products to the national identity and connection because, cultural dependencies are thinking one country or sensitive. Based on the cultural imperialism of the Korean Wave theory infiltrate into each other's culture happens because the anticipation of soon try to destroy its own culture and subordinate an "anti-Korean-wave", "Hyom Korean-wave" is presented as a background be intelligent. You could have walked about in the Korean-wave senior year at reproducing while overly exaggerated reports will be a phenomenon that can show up, too. The last be created by an article of inferior quality of China to the impact of a red-light district, was added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Wave also put a strain. I turn on the Internet in the word ‘China’ was overwhelming tv CCTV (Central Television) channels called the China if you put your mind easy to understand. Also, iTV (Gyeongin broadcasting) ‘Chinese drama's promotion’ in people, so several years ago and then it had become readily can see in the living room. Also in South Korea ‘China film festival’, ‘Chinese Lantern Festival’, and ‘Chinese clothes, fashion show’ holding many events on China. Where a shop "made in china", on the streets can see everywhere. Plus Chinese craze to support the reality that is seeping at an alarming rate among Koreans do not recognised China. In the Korean wave and announce a lot of Korean style a lot of animosity and also in Korea and Korean broad implications of the Korean proliferation is necessary to improve its image can often be found. thought. An anti-hallyu sentiment in this study, therefore, ease and recognize the problem by Korean-wave and getting a social phenomenon, order a proper harmony of two cultures from middle and getting a social culture with lead by can be, I thought I would seek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더보기문화는 일반 상품들과는 달리 국가의 정체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문화의 종속은 어느 국가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류가 문화제국주의 이론에 근거하여 상대국의 문화를 침투하여 자국의 문화를 말살시키고 종속시키려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곧 반한류, 혐한류가 나타나게 된 배경으로 지적된다. 여기에는 한국이 반한류에 대해 그냥 지나쳐도 될 것을 지나치게 과대 보도를 하면서 확대 재생산 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열품으로 인해 생겨난 화류의 영향까지 더해져 한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인터넷 속에서는 ‘중국’이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TV를 켜면 CCTV(중앙 텔레비전)이라는 채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중국을 알기 쉽다. 또한 iTV(경인 방송)에서는 ‘중국 드라마 특선’을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으니 이는 손쉽게 안방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또한 한국에서 ‘중국 영화 축제’, ‘중국 등 축제’, ‘중국 옷 패션 쇼’등 중국에 관한 행사들을 많이 열고 있다. "made in china"는 상점 ,길거리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거기다 중국어 열풍 그 현실을 뒷받침하고 있으니 한국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중국이 급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류의 반감을 없애면서 한국적인 것을 많이 알리고 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폭넓은 의미의 한류확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반한류 감정을 해소하면서 한류와 화류현상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두 문화의 적절한 융화를 시킨 중·화류 문화로 유도하여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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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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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3 | 0.33 | 0.3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9 | 0.32 | 0.52 |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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