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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神秘思想과佛敎와의 對話 - 神性의 空性과 超脫의 普遍的 宗敎性 - = Meister Eckhart’s Hermeneutics of Breakthrough and Dialogue with Buddhism - The Emptiness of the Godhead and Universal Religiosity of Abgeschiedenheit -
저자
김용표 (동국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韓國佛敎學(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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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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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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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ructural similarity and difference between Buddhism and Meister Eckhart’s mystical thought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the Mahāyāna view of emptiness (空) and to investigate the value of the universal religiosity that Eckhart’s mystical thought emphasizes.
Eckhart’s thought has been interpreted differently because it possesses various dimensions. This study understands that the essential orientation of Eckhart’s thought is to discover the universal religiosity of humans through Abgeschiedenheit and Non-self doctrines. Eckhart’s key aim is to discover the identity between humans and God, and he tries to break out of the shell of existing religious traditions and dogma through an hermeneutical breakthrough (Durchbruch). ‘Breakthrough’ refers to cutting through the obsession with self-nature, cutting through the obsession with humans, and even cutting through the obsession with God. This cutting through brings about a realization of the emptiness of Godhead through breaking down and dissolution.
Eckhart’s thought closely tends to humanistic oriental religions and thought including Buddhism. His negative theology has a very similar structure to the emptiness thought that was developed by Ch’an Buddhism as a practice system. This negative theology refers to the teachings of Godhead, absolute non-existence, total detachment, non-attachment, no aspiration, the absence of possessions, ignorance, the children of God, and the noble human. This theology has similar aims to the Mahāyāna concept of emptiness that emphasizes the life of absence of form and freedom from thought and non-abiding.
The religious divine nature that Eckhart sought in his studies surpasses the mystical tradition of the Christian religion and opened up new prospects in religion for unification with God. Through the teaching of honest poverty, total detachment, and the absence of ego, Eckhart also shows an ultimate path every religion must pursue. That is, he finds out the nature of religion is not based on institutions, dogma, and tradition, but is based on the discovery of the light of the Godhead and emptiness.
This lesson gives an opportunity to the prospect of a conversation based on the deep religiosity of a man.
본 연구는 불교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Meister Eckhart) 신비사상에 대한 대승 空觀的 해석을 통하여 그 구조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고. 나아가 그의신비적 초탈(detachment, Abgeschiedenheit)사상이 지닌 종교적 가치를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은 다양한 차원을 지니고 있으므로 해석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어 왔다. 본고는 에크하르트의 본질적 지향점이 ‘超脫을 통한 인간의 보편적 宗敎性 발견’에 있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접근하고자 하였다. 에크하르트의 화두는 ‘人間과 神의 同一性 發見’이었으며, ‘解釋學的 突破’를 통하여 기존의 전통과 도그마의 껍질을 깨뜨리고자 했다. 돌파(Durchbruch)란 모든 我性에 대한 집착, 인간에 대한 집착, 그리고 神에대한 집착마저도 떠나서 ‘神性(Godhead)으로 뚫고 나감(Durchbruch in dieGottheit)’을 의미한다. 그것은 깨뜨림과 해체를 통하여 超脫의 空性을 실현하는 일이다. 에크하르트 사상은 불교를 비롯한 인본주의적 동양종교 사상과 매우 가까운 지평에 도달해 있었다. 그의 否定神學은 비록 실체론적 세계관에바탕을 두고 있으나. 불교의 空사상이나 禪佛敎와도 매우 유사한 실천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神性과 絶對無, 超脫과 無執着, 無願, 無所有, 無知, 신의 아들, 고귀한 인간 등의 가르침은 無相, 無念, 無住의 삶을 가르치는 대승 空思想과 그 지향점이 매우 유사하다. 그가 추구한 종교적 영성은 기독교 신비전통을 훨씬 뛰어넘어 ‘神人合一 宗敎’의 새 지평을 열었고, 청빈과 超脫과 無我의 가르침을 통해 모든 종교가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길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종교의 본질이 제도나 교리나 전통에 있지 않고 인간의 내면 근저에 있는 神性의 빛과 그 空性을 발견하는 데 있다는 통찰이었다. 이러한 가르침은인간의 심층적 종교성에 기반을 둔 대화의 지평을 크게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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