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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의 『대지La Terre』와 「5인선언Manifeste des Cinq」 = La Terre d'Émile Zola et le “Manifeste des Cinq”: Un exemple d'interactions journalistico-littéraires au XIXᵉ siè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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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29(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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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erre d'Émile Zola, sorti en 1887, marque la quinzième entrée dans la série Rougon-Macquart par une très forte polémique dont l'illustration la plus connue est un article intitulé le “Manifeste des Cinq”. Alors que celui-ci est représentatif de tout le processus de réception du roman - lequel contribua même à la construction de l'identité de La Terre - , de nos jours, l'étude zolienne ne s'intéresse malheureusement pas à ce processus. Celui- ci va être éclairci par notre étude qui mène une enquête aussi qualitative que quantitative s'intéressant à l'interrelation de trois moments charnières dans la réception de La Terre : le 17 mai 1886 (première annonce du roman à venir) ; le 29 mai 1887 (début de la livraison du roman en feuilleton d'un quotidien, Cil Blas) ; le 18 août 1887 (parution du “Manifeste des Cinq” dans le Figaro). Nous montrons dans cette étude comment les interactions joumalistico-littéraires se construisent en général, en particulier le cadrage médiatique, pour que La Terre puisse prendre sa place dans le paysage médiatique français du XlXᵉ siècle.
더보기에밀 졸라의 『루공-마카르 총서』 소설들 중에서도 1887년 작 『대지Lα Terre』는 「5인선언Manifeste des Cinq」으로 대표되는, 작품에 대 한 논란으로 유명하다. 본 연구는 『대지』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지만, 현재 졸라 연구에서는 다소 소홀한 대접을 받는 작품의 당대 매체 수용과정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는 『대지』가 최초로 소개된 1886년 5월 17일, 일간지에 소설이 연재되기 시작한 1887년 5월 29일, 「5인선언」이 나온 1887년 8월 18일, 이렇게 세 시기를 중심으로 작품과 작가를 둘러싼 프랑스 언론의 반응을 양적, 질적으로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소설 『대지』의 매체적 존재감 형성 과정과 프레이밍 과정음 밝힘으로써, 「5인선언」을 둘러싼 『대지』의 ‘언론-문학 상호작용’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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