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혼돈의 문학사, 프랑스어로 된 아프리카 문학의 역사 =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Confusion : History of African Literature in French
저자
발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INSTITUTE OF FOREIGN LITERATUR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41-168(28쪽)
KCI 피인용횟수
5
제공처
소장기관
When we write or read the history of African literature in
French, we are sure to be confused ; the fact that the African
literature depends on the colonizer's language shows its
embarrassed situation and causes some contradictions.
First, we have to indicate the irregularity of the title which has at
least the three forms : la littérature africaine de langue française, la
littérature africaine francophone, la littérature africaine d'expression
française. These designations can be explained by the ideological
view. In the second place, the use of the term ‘afrique(Africa)’ is
also source of ambiguity: afrique, afrique noire, négro-africain, etc.
This confusion lead us to the vagueness and the fragility of the
limits of the field of research. To make clear these difficulties, the
cultural, racial and geographical criteria must be mobilized. Finally,
the identity of the African author is obscure and inconstant. For
example, the authors, as Césaire and Damas, figure often in the
history of African literature although they are not of African origin.
Furthermore, the more recent concept of migritude designates both
the thematic of immigration that is at the heart of contemporary African works, but also the expatriate status of most of the writers.
Their inspiration comes from their hybridity and decentered lives,
elements that now characterize a kind of French-style world
literature. In this way, migritude symbolizes a kind of third space
that comes from a questioning of certain prevalent discursive
configurations and simultaneous disengagement from both the
culture of origin and the receiving culture within a new space of
identity.
‘프랑스어로 된 아프리카 문학’은 제목 그 자체로 이미 아픔과 모순
을 담고 있다. 자신의 언어가 아닌 식민 종주국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
다는 아픔과 더불어 타 언어로 자신의 문화와 정신을 표현해야 하는
모순을 전면에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본적 문제 외에도 아
프리카 문학은 특히 문학 연구나 문학사 기술이 상당 부분 프랑스 학
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짐으로써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의 문학 연구가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프랑스어로 된 아프리카 문학이 야기
하는 혼돈과 엉클어짐을 다루고자 한다. 이는 대략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 볼 수 있는데 먼저 ‘아프리카 문학’과 ‘프랑스어’가 어떤 식으로
결합하느냐의 문제이다. 적어도 이 경우 학자나 작가들이 ‘프랑스어 아
프리카 문학’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문학’ ‘프랑스어로 된 아프리카 문
학’,의 세 가지 방법을 혼용함을 알 수 있다. 이 세 가지 경우는 얼핏
보아 큰 차이를 갖고 있는 것 같지 않지만 프랑스와 아프리카가 공유
하고 있는 역사성을 배경으로 살펴보면 이데올로기의 차이를 간파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문학’은 전적으로 프랑스 입
장에서, 아프리카를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세계 속의 한 지역으로 분류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언어를 무기로 새로운 방식의 제국주의를 꿈꾸
는 프랑스의 야욕이 음험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프
랑스어로 된 아프리카 문학’은 프랑스어를 단순히 표현 수단으로 보는 것으로 비록 식민 종주국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나름대로 아프리카 문
학의 독자성과 자주성을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의 혼돈은 과연 아프리카가 어디를 지칭하느냐의 문제이다.
대략 아프리카 대륙 중에서는 사하라 이남을 가리키지만 종종 카리브
지역과 마다가스카르도 아프리카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용
어 자체도 단순히 아프리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검은 아프리카,
흑인 아프리카, 니그로 아프리카 등 학자마다 혹은 동일 학자의 저작물
들에서도 혼돈 현상이 벌어진다. 본 연구는 이러한 혼돈스러운 용어의
정리와 함께 과연 아프리카는 어디를 지칭하는가를 살펴본다.
세 번째는 아프리카 작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이다. 아
프리카가 어디를 의미하는지 혼돈스런 상황에서 작가의 정체성이 흔들
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세제르나 다마스 등은 카리브 지역 출신임
에도 아프리카 문학사에 흔히 등장한다. 또한 많은 작가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몇 몇 작가들은
아프리카 흑인이라기보다는 프랑스 사람과 같은 행태의 문학 활동과
삶을 살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의 경우, 이민 문학, 혹은 이주 문학이라
할 수 있는 미그리튀드 migritude 문학은 아프리카 작가의 정체성 추
구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들에게 피부색은 부차적 문제일
따름이다. 그들에게는 작가가 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된다. 아
프리카 작가란 무엇을 말하는지 심한 혼돈 현상이 벌어지는 경우이다.
이러한 여러 혼돈 현상은 단순한 혼돈과 엉클어짐이 아니다. ‘아프리
카 문학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이기도 하고, 아프리카 문
학과 문학사를 아프리카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고 성찰해야 함을 요구
하는 것이기도 하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1-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7 | 0.37 | 0.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1 | 0.3 | 0.703 | 0.1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