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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强占期 古代佛敎史 硏究傾向과 性格 = The Research trends and its characteristics about the Ancient Buddhist histor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저자
오경후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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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주제어
KDC
220.000
등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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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33-266(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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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 근대불교사는 최근 다양한 방면에서 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체성이나 성격, 본질은 시각차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당시 진행된 불교사 연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당시 고대불교사 연구는 우리 불교사에 대한 복원과 체계화의 노력, 그리고 근대 불교 교단의 재건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진행되었다. 불교계의 지식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자료수집과 정리를 통해 三國의 불교를 연구했다. 사상과 인물, 불교문학·미술·음악 등의 문화 등을 폭넓게 다루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일련의 노력은 우선 자료수집과 정리를 통해 연구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조선시대 이후 탄압과 소외된 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던 한국불교사가 복원되기 시작했다. 특히 수용이후부터 불교가 한국 문화와 문명화에 기여한 측면이라든가, 고승들의 사상과 행적이 중국과는 다른 독자성과 우수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고대불교사에 대한 발전적 해석은 국학진흥운동의 차원에서도 진행되어 일반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고대불교사가 지닌 위상과 가치가 발굴되어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더보기The history of modern korea buddhism which have been focussing o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s being researched on the recently different fields. But it is true that there were different views among research's identity, its characteristic, and its essence. In order to close the gap, above everything else it needs to reconsider understanding on history of korean buddhism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those day the study on ancient history of korean Buddhism met demands of the times, such as restoration of korean buddhist history, efforts of its systematization, the reconstruction of buddhist organization. Buddhist intellectuals studied buddhism through the collecting and readjusting of historical materials for a long time. Also they treated widely buddhist thought and buddhist celebrity, or buddhist culture, including literature, art, music, and so on. These efforts could be solidified the foundation of research by collecting and readjusting of materials. Futhermore, as the weakened region which was suppressed and was boycotted by Chosun Dynasty, although history of Korean buddhism barely remained in one's existence, finally its history came to business in restoration. Expecially at these context of Korean buddhism, its history emphasized that it had contributed korean culture and korean civilization. Also its history asserted that korean high monks's thought and achievement had better than the China's on the basis of the scholarly originality and excellence. these developmental interpretation in relation to ancient history of korean buddhism was carried forward the movement to advance the korean study, so that general intellectuals came to search and reevaluate the status and the value of ancient buddhis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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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OJOSASANG, Journal of Bojo Thought -> 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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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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